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부 PR

정부 PR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20 1주
정가
23,000
판매가
23,000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79쪽 | 153*224*30mm
ISBN13 9788964060605
ISBN10 89640606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정부 PR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와 학계를 비롯한 정부 PR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나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하는 뜻이 담겨 있다. 필자가 복잡다단한 정부 PR의 수많은 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만큼의 역량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지만 1980년부터 28년간 오로지 국내외 정부 PR 현장에서 일해온 실무 경험과 PR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도의 입장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을 집약해 보고자 했다. --- ‘머리말’ 중에서

정부가 행하는 PR 활동에 대해 정부, 국정, 정책, 행정 홍보(PR)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다소 혼란스럽지만, 이 책에서는 ‘정부 PR’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국정, 정책, 행정 홍보(PR)라고 할 때 그 의미는 정부가 수행하는 주요 업무를 강조하는 측면은 있지만 이들 용어가 정부 PR 활동 전반을 아우르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부라고 할 때 넓은 의미로는 국가 기관 모두를 포괄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 ‘1장 정부 PR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정부 PR의 성패는 국민의 신뢰 확보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가 어떠한 논리와 테크닉을 갖고 PR 활동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 기대하는 PR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정부 PR 활동이 제대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면 그 바탕에는 ‘신뢰의 위기’가 깔려 있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부 PR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신뢰의 위기를 만들어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짚어보고 거기에서부터 해결책을 찾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 ‘18장 한국의 정부 PR 추진 체계와 발전 방안’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격적인 정부 PR의 원년을 총괄하였던 저자가 28년간의 현장 경험과 뜨거운 학구열로 하나의 걸작을 완성한 것은 우리 PR인에게 복음 같은 좋은 뉴스다. 정부 PR 현장에서 뛰고 있는 당사자뿐 아니라 모든 PR인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
김경해(APR, PR 컨설팅그룹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사장, 제2, 3대 한국PR협회 회장, 초대 한국PR기업협회 회장)
정부 PR에 관한 교과서가 처음 발간된 점은 PR학자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저자는 정부기관에서 그리고 이 분야에서 수십 년 근무한 실무를 바탕으로 이론적인 측면을 접목시켜 정부 PR이 무엇인가를 자세히 보여준다. 사회과학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이론과 실무의 접합이라는 측면에서 학문적 그리고 실무적 의의가 있는 훌륭한 교과서다.
안보섭(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교수)
‘정부 PR’에 관한 책을 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론과 자료, 경험을 동시에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유재웅 교수는 이 세 가지를 다 갖춘 사람이다. 특히 다섯 대통령의 정부를 거치며 정부 PR과 관련한 핵심 부서(문공부·청와대·국정홍보처)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체험과 자료는 무엇보다 소중하다. 체계적인 구성이 인상적이며 다른 나라 정부 PR과의 비교도 돋보인다. 학계·정부·산업의 PR 분야 종사자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한정호(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세종과 정조는 홍보를 누구보다 잘 이해했던 공무원이었다. 세종은 공법 개혁을 실시하기 전 한국 최초의 전 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정조는 국민 참여 전략으로 한국 최초의 신도시 화성을 건설하였다. 이 책을 읽고 충실히 따르는 공직자와 정치인은 세종과 정조와 같이 역사에 남을 것이다.
신호창(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정책에서 PR의 중요성은 ‘정책이 곧 PR’이라는 말로 대변된다. 그러나 정부 PR은 높은 관심과 중요성에 대해 항상 아쉬움이 많은 분야였다. 이 책은 이론과 사례 연구를 통해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특히 저자가 28년간 정부 PR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체험에 기반을 두고 있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PR 종사자, 전공자는 물론 정책 담당자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준경(리엔에이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