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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

문화도시, 그 풍경과 속살

: 박선정 문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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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18g | 145*210*30mm
ISBN13 9788963812052
ISBN10 89638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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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선정
58년 개띠다. 전남대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80년 4월 전남대 인문사회대 학생회장으로 당선, 민주화운동의 대열 속에 있다가 5월 17일 밤 예비검속된 후 구속되었다. 학교에서 제적당하고 82년부터 문화운동에 뛰어들었다. 극단 신명 상임기획. 세상에 나온 이래 첫 명함이었다. 95년부터 2002년까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을 했다.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살피고 조례를 제정하는 것도 보람 있었지만 지역 예술인들과 만나 공감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2000년에 5?18항쟁 20주년 기념 총체극 「봄날」을 기획, 서울과 광주에서 공연했다. 20 10년 광주문화재단 설립준비단장을 맡아 산파역할을 했다. 그 후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기획단장, 2014문화의 달 행사추진위원회 기획단장, 아시아문화개발원 이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지역문화교류재단 운영위원장, 광주광역시 남구관광청 단장, 광주광역시 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 클래식 패밀리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광주대, 동신대, 전남대 등에서 강의했다. 저서로 에세이집 『아직도 우리의 봄날은 멈출 수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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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문화적 활력이 넘치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들은 대부분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성공했다. 문화예술인과 문화기획자들을 유치해서 도시재생에 참여토록 했으며 주민들이 주도하고 행정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형태였다.
전당 주변지역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주변의 빈 건물이나 빈 점포는 문화적 자원이기 때문에 적극 매입하거나 임대해서 예술인들이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전당과 가까운 광주의 근대문화유산의 보고 양림동과 동명동 골목길, 대인예술시장, 예술의 거리에 보다 정교한 스토리텔링의 옷을 입혀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당을 중심으로 한 도보 투어코스는 필수적이다. 요즘 인기 있는 여행은 예술적 감흥과 오감을 활용한 체험요소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와서 보고 머물고 체험해서 가져갈]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것이다.
문화전당 개관은 어쩌면 광주시민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문화도시 시민다운 문화마인드와 행동양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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