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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뇌

업무 뇌

: 죽어라 일해도 성과를 못 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두뇌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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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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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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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1g | 153*224*20mm
ISBN13 9788956990941
ISBN10 89569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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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뇌를 생각하는 기관이라고 단정한다. 이는 일정부분 옳다. 생각하는 것은 뇌의 가장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만, 행동하기 위해 신체를 움직이는 것 역시 ‘뇌’의 주요한 역할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뇌의 ‘아웃풋’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풋’된 인상적인 언어와 정보를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든 이메일을 보내든 일단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밖으로 표출된 언어와 정보는 매끈하게 다듬어져서 마침내 자신의 피와 살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뇌의 ‘인풋아웃풋 사이클’을 가동시키는 행위다.---1장 성과뇌 중에서

세계적인 신경학자 호레이스 바로우 박사는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보정리나 암기에 머리를 써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그는 세세한 정보를 기억하기보다는 오히려 파기함으로써, 뇌의 활동을 ‘사고’와 ‘창조’에 집중하도록 했다. 매일 작은 정보를 꾸준히 정리하는 대신 뇌의 힘을 지적인 창조에 주력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것이다.---2장 정보뇌 중에서

“자신과의 무리한 계약”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압박은, 한마디로 자신의 작업에 제한 시간을 설정하는 것이다. 뇌에 일정한 부담을 주고 그것을 극복했을 때의 쾌감으로 뇌의 회로를 단련하는 이 방식은 업무에서 상당히 유용하다.---3장 집중뇌 중에서

내일이나 일주일 후로 기간을 설정하기보다는 “1시간 이내에 끝내자”거나 “오늘 내로 마치겠다”는 식의 가깝고도 구체적인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뇌는 긴 시간 동안 목표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먼 목표보다 바로 눈앞에 놓여 있는 스케줄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3장 집중뇌 중에서

유능한 사람일수록 타이거 제트 신처럼 장외 난투극을 즐긴다.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절차나 전제를 생략하고 시작부터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곧장 진격해 들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3장 집중뇌 중에서

단언컨대 창조성은 일부 천재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뇌에 깃들어 있는 일반적인 능력이다. 따라서 “젊은이의 머리가 노인보다 유연하고 창조적이다”라는 속설은 잘못된 것이다. 창조성은 연령, 성별,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발휘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4장 창조뇌 중에서

공포의 원천은 대부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다.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그 불확실한 것을 확실한 것으로 바꾸면 된다. 이때 공포에서 시선을 떼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구체적으로는 최악의 사태를 미리 상세하게 가정하는 것이다. 나아가 대처법까지 생각해두면 그 시점에서 뇌 속에서는 (불확실한 것이) 확실한 것이 된다.---6장 긍정뇌 중에서

우리의 뇌는 원정경기를 마쳤을 때, 고난을 극복했을 때 쾌감을 느끼고, 그 순간 뇌 속에서는 다량의 도파민이 분비된다. 이를 통해 그 전에 취했던 서툰 분야의 업무가 강화된다.
---7장 조화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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