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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후예

오리온의 후예

: 사냥으로 본 남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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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583쪽 | 838g | 148*210*35mm
ISBN13 9788932020389
ISBN10 893202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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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버그먼 Charles Bergman
미국 퍼시픽 루터교 대학Pacific Lutheran University 영문과 교수로 있으며 워싱턴 주 터코마에 살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스미소니언 박물관지』 그리고 『오듀본 협회지』 등에 주로 자연에 대한 글(그리고 사진)을 써왔으며, 지은 책으로 『황야의 울림: 북미의 멸종 위기 동물과의 조우Wild Echoes: Encounters with the Most Endangered Animals in North America』 등이 있다.
역자 : 권복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사학과 의사윤리를 공부하였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학교실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생명윤리와 법』(공저), 『생명윤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도둑맞은 미래』『전염병의 문화사』『세계과학문명사』(공역), 『비너스의 유혹―성형수술의 역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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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적으로 수렵은 인간과 문화를 형성한 자연의 활동으로 간주된다. 나는 이런 전제를 무시하지 않으면서 그 관점을 뒤집어보았으면 한다. 사냥을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문화적인 활동으로 본다면 어떨까? 또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사냥과 사냥꾼에 대한 탐구는 인간의 감정과 정신을 향해서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나는 들판에서 사냥하는 실존 인물들을 쫓아 그들이 빚어내는 남성적인 정경을 지켜볼 것이다. 사냥에 대한 광범위한 문헌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사냥이 인간성humanity과 남성성masculinity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주된 힘이 되었는지를 물을 것이다. 내 질문은 이것이다. 들판의 사냥꾼과 우리 머릿속에 있는 사냥꾼의 관계는 무엇인가. 사냥꾼과 인간의 관계는 무엇인가. 사냥꾼은 우리에게 인간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혹은 말해주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어떤 이미지로 바라보는가. --- p.17

윌리가 빙판을 가로질러 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나는 사슴 가죽 외투를 걸치고 서 있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마치 그곳에 얼어붙은 것 같다. 얼음 위의 남자이다.
이제는 많은 남자들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미국의 중산층 문화에서 남성성의 표준적인 양태는 도전받고 있으며, 지난 100년 동안 쭉 그래 왔다. 그러나 지난 20~30년간 페미니스트들이 우리 삶에서 젠더의 역할을 점점 더 날카롭게 지적함에 따라 남성들은 점점 더 눈에 띄게 방어적이 되고 혼란에 빠졌다. 남성성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러나 남성들은 종종 자신이 그 의미를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낀다. 일부 남성들의 저항, 특정한 전통적 남성성을 공격적으로 주장하는 행위 역시 그 저변에 ‘남자다운 것’ ‘남자답지 못한 것’에 대한 불안이 깔려 있다. --- p.19

사냥이 늘 남자가 영웅이 되는 방법으로 기능하는 것은 아니었다. 오리온은 어느 정도 그의 사냥 능력, 즉 지상의 동물들을 살해하는 능력으로 그 문화에서 자신이 영웅임을 보여주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좀더 전형적으로는 사냥이 고전시대 영웅의 가장 큰 공헌은 아니다. 차라리 영웅이 그의 타고난 위대함을 사냥을 통해서 공표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사냥에 있어 그는 자신의 성숙한 기술을 사람들이 인식하게끔 한다. 영웅으로서 사냥꾼의 규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립과 정복을 통해 그의 정체성을 획득하는 것이다. 남성의 정체성은 뭔가 다른 것과의 대립을 통해 이룩된다. 동물들은 실제로는 영웅이 그들에 맞서 자신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타자’의 상징이다. 그는 타자가 없이 존재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사냥은 이 정체성의 심리적 역학 속에서 기능하는데, 그것은 인간을 동물과 대립되는 자리에 놓기 때문이다. 좀더 정확하게 이 고전적 영웅의 규범은 동물에 대한 대립적인 감각을 발전시키는데, 서구에서는 사냥이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이 정체성의 창조는 사냥꾼들에게 있어 통계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이 아니라 사냥꾼의 심리에서 일어나는 역동이다. 동물이나 다른 이들을 패배시키는 행위 속에서 정체성은 획득된다. 그것은 역동적인 과정이므로 꾸준히 수행되고 그래서 사냥꾼-영웅은 자아의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사냥꾼으로서 남성은 자신을 끊임없이 재창조하기 위해 사냥을 계속한다. --- pp.140~41

중세 유럽에서 사냥은 정교한 게임이 되었다. 즉, 사냥감game에 대한 놀이game이다. 왕들은 그 둘 다의 의미에서 게임의 마스터였다. 그들은 동물들의 마스터였고, 또한 사냥 게임의 마스터였다. 그들은 사냥을 양식화하였고 그래서 정교하게 연출된 그들의 볼거리는 우리에게 시대착오적인, 장소에 걸맞지 않은, 당황스러운 충격을 준다. 그러나 교훈은 내용이 아닌 형식 속에 있다. 그것은 위계와 사회적 지위 안의 교훈이었다. 앙부아즈에서의 프랑수아 1세처럼 왕들은 거의 모든 일상의 기초에 이 교훈―누가 위에 있고 누가 감시하는지―들을 강화하기 위해 사냥을 연출하였다. 이 게임에서 그 환상적인 장식, 그 거창한 이론, 그 정교한 제의를 벗겨내 보면 그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보인다. 바로, 사회적 권력의 문제이다. 죽음과 삶의 문제도 아니다. 짐승을 죽이는 것은 이 핵심적 교훈을 가르치는 또 다른 방식이다. 즉, 게임은 승자와 패자에 관한 것이다. 남자들은 이 교훈을 잘 배웠으며, 우리는 여전히 이 유산 속에 살고 있다. --- p.245

사냥이 사냥꾼과 사냥감 사이에 경계를 설정한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그 경계는 문화와 시대에 따라 바뀌고 그 경계가 설정한 두 요소―정체성과 관계―는 경계가 바뀜에 따라 변화한다. 그러나 확립된 경계 속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나와 타자이다. 사냥꾼은 무엇이 타자인가, 그리? 그것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를 규정한다. 여성, 동물, 그리고 자연은 타자의 범주(남성이 욕망하는 적수들)로 쉽게 들어온다.
사냥은 남자들에게 두려워하는 대상에 접근하는 전략을 제공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 사냥의 대상들과 얼마나 가까이 함께 있는지를 상상하는 경계를 설정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남자다운 정체성과 성적 인성을 부여하지만, 그러나 자기 동일화에 있어서 그들의 능력을 제한하기도 한다. 자연과 여성을 사냥감, 적수, 의심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남자들은 자신의 정서적 삶의 경계를 설정한다.
우리는 남성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있어 사냥의 어휘를 계승하였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남자들이 그들 자신의 정서적 발산과 욕구를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그토록 놀라운 일일까? 그들은 정서적 친밀감보다는 물리적인 용어로 말할 때 더욱 편안함을 느끼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은 육체적인 친밀성을 논하기를 꺼리지만 비록 허풍이라 해도 성적 능력을 뽐내지 않는가? 이 에로틱한 사냥꾼들에게 경계를 그으면서 남자들은 여성과 자연뿐 아니라 자신의 정서와의 관계마저도 상실했다. --- pp.333~34

이전과는 달리 사냥은 남자들의 자아 형성의 도구로서 외적으로 제시되었다. 그것은 남자다움을 재창조하는 프로그램이자 그것의 이데올로기였다. 사냥은 그들이 도시의 가정에서 바쁘게 창조했던 바로 그 세계로부터 남자들을 구원할 것이었다.
먼 대륙으로의 위대한 원정들이 남자들에게 도시의 세속적 삶과 일상적인 일들로부터의 탈출을 제공함에 따라, 사냥은 또한 그것과 관련된 사회의 가치관과 심리를 반영하였다. 떠오르는 자본주의에 대하여 사냥이 남자들에게 대안적인 삶의 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그것은 또한 그들에게 새로이 등장한 정글(도시)의 꼭대기로 올라가는 데 필요한 바로 그 가치들을 가르쳐주겠다는 약속도 하였다. 불안과 양가감정을 다루기 위해서 그들은 그것을 배워야만 했다. 이 새로운 사냥, 제국주의적이며 동시에 국가주의적인 사냥은 남자들에게 자신의 정체성과 국가의 정체성을 결합시키도록 해주었다. --- p.356

스카우트의 남성적 윤리는, 명상에 대해 정력적인 활동을, 서정에 대해 힘을, 부드러움에 대해 터프함을, 소심함에 대해 ‘용기’를, 모호함에 대해 솔직함을, 야만에 대해 기술을 우위에 놓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지 왕을 우위에 놓았다. “모든 인종, 흑인이나 백인이나 혹은 황인종이나 세계의 모든 인종은 조지 5세의 신민들을 공급한다.” 미국에서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은 1910년 미국 보이 스카우트를 창시하였고 4년이 지나자 회원 수는 10만에 달하였다. 1917년에 그 숫자는 세 배가 되었다. 매우 인기 있던 이 자연물 작가가 그의 서문에서 주장한 대로 “학자연한 태도가 아닌 남자다움”은 교육의 최상의 목적이었다. 보이 스카우트는 “사슴가죽옷을 입은 미국 기사들”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 p.359

이 사냥꾼은 부분적으로는 근대사회의 산업화에 대한 반작용이었다. ‘남자답지 못한’ 앉아서 하는 직업의 수가 늘어났다. 그것들은 ‘두뇌 작업’이었으며 남성적인 자기 정체성에 대한 모욕이었다. 사무노동자와 영업사원들, 공무원들은 1880년에서 1910년에 이르는 동안 75만 6,000명에서 560만 명으로 그 수가 늘었다. 게다가 여성들이 소년들의 양육을 점점 더 지배하기 시작했고 학교 교육을 통제하였다. 이와 더불어 프레더릭 잭슨 터너가 1863년 그의 유명한 에세이에서 말한 대로 서부가 완전히 정복되었고 남자들은 이 무력해가는 남성성의 괴로운 느낌을 받았다. 무력감과 유약함의 감각 말이다.
개척지는 사라졌고 많은 이들은 그것과 함께 남자다움도 사라졌다며 우려하였다. 남성성의 이론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이 접하고 있는 위기를 이해하였다. 그들은 ‘지나친 문명화’로 상황을 생각하였다. 그들은 그것을 미국 문화의 ‘유럽화’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들의 곤경을 문화의 ‘여성화’로 생각하였다. ---- p.361

숲에서 일어난 대립은 늘 어느 정도건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것이 아니라, 그가 외부의 사냥뿐 아니라 내면의 사냥에도 민감하다면 인간과 그가 가진 신화 간의 대립이기도 하다. 남자들은 늘 그들의 판타지에 의해 숲으로 들어간다.
사냥감인 동물은 남자의 역사에서 보이지 않고 말이 없는 파트너, 그 역사의 그림자, 남성의 정체성 속에서 인정받지 못한 파트너였다. 얼마나 많은 동물이 스포츠를 위해 죽었는지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짐승들은 문명의 성장을 도왔을 뿐 아니라―문명의 이름으로 살육, 심지어는 도살당했다―인류의 역사를 보증하고 있다.
그 짐승들은 남자들이 개인적 정체성의 심리학과 개척의 역사를 가능하게 하려고 사용한 개념이다. 남자들은 그들 자신의 어두움을 동물들에게 투사하고 그 상징적 가치로 말미암아 그 동물을 죽였다. 그 동물은 잔인, 정서, 본능, 육체, 공격성, 무관심, 자유 그리고 섹스이다. 사냥꾼은 동물과 동물성으로 빅토리아조의 양가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사냥꾼 남자는 자신을 짐승으로, 삶을 위한 진화론적 경쟁의 우두머리 짐승으로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학적인 용어를 빌리자면, 그들은 내면에서 그 짐승과 싸우고 자신을 그 충동의 주인으로 만들었다.
그 짐승은 다양한 방식으로 피조물이 아닌 한 사회적 범주, 우리 본성의 어두운 측면에 대해 우리가 가진 판타지의 우화이자 저장고로 존재한다. 그 짐승은 사고의 한 방법이다. 그 짐승은 남성 심리학의 구문론의 일부이다. 즉, 남자는 주어이고 동물은 직접 목적어인 것이다. 남자다움의 역사에서 그 짐승은 남성 정체성의 정치학의 주요 적대자antagonist였다. --- pp.399~400

우리가 우리 삶에서 성의 역할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은 겨우 20년 전의 일이었다. 나는 감정과 다시 연결됨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안다.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데 수천 년을 소비한 문화에서 그것을 다시 존재하게 만들기는 정말 어렵다. 그것을 다시 등장시켜야 한다. 정서적 현존과 정직을 중시하는 만큼이나 나는 내가 자아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를 막 인식하기 시작했다. 가장 친숙한 자아 속에서, 나는 부서지기 쉽고 상처받은 존재다. 남자들이 모든 대가를 치르더라도 피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이 상처 입고 부서지기 쉬운 자아, 축 늘어진 취약한 음경이다. 우리는 대부분 발기한 상태의 음경을 자랑스러워한다. 남자는 발기한 야수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칭송하는 남자는 새로운 남성적 존재 방식을 찾아 헤매온 이들이다. 〔……〕 모든 이들, 모든 남자들은 자신의 길을 가야 하고 이 문화적 사냥에서 벗어나야 한다. 모든 남자들은 그의 정서적 존재양식과 그 능력에 친숙해져야 한다. 나는 ‘사냥꾼’에 대한 논의가 단지 개요를, 그리고 일반적인 분석 분야만을 묘사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많은 사냥꾼들이 존재하고 많은 남성들이 존재한다. 게다가 남자들이 그들의 투쟁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종종 뭔가 당황스러운 것이 있는데 백인 남성들은 대개 ‘사냥’으로부터 이득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서적 진실로 가는 길은 어렵고 두렵다. 그것은 자아와 직면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것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정서적 용기에 의해서 나아간다. 이는 더욱 무서운 미개지이다. 시 속에서 그 사냥은 이 자아의 변두리로 추방된 인물로 종종 등장한다. --- pp.495~96

서구의 영웅과 신들은 사냥꾼이다.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등이다. 제우스는 유로파와 칼리스토 같은 젊은 여성을 유혹하려고 짐승으로 모습을 바꾸는 올림피아의 성 맹수와 다를 바 없다. 영웅적인 사냥꾼은 우리를 지배의 영역으로 데려간다. 에로틱한 사냥꾼은 우리를 우리 마음과 정신의 길로 데려간다. 그러나 아마도 사냥에 가장 위대한 정신적 깊이를 부여하고, 그것을 신선하고 정직한 감각으로 영원히 존재하게 하는 모티프는 ‘저주받은 사냥꾼’일 것이다. 이는 오리온처럼 하늘에서도 사냥해야 할 운명에 처해지거나 악타이온처럼 갑자기 이름을 부를 수 없게 되어 그 자신의 개에게 쫓기는 사냥감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냥꾼이다.
우리는 서구의 사냥과 같이 상반된 관계의 양식에 기반을 두지 않는 존재 양식을 고안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이 뿌리박혀 가장 다루기 힘들게 된 것이 바로 이런 전제이다. 모든 영웅은 적을 요구하고, 문제 해결법으로서의 폭력은 조상인 영웅들과 미개지 개척자들로부터 계승되어 우리를 자신의 신화의 희생물로 만들었다.
--- pp.5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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