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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나의 눈물과 마주하는 용기

: 나를 가로막는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 손상된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자기치유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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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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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16g | 153*220*20mm
ISBN13 9788972809043
ISBN10 89728090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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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징조라고 생각하자.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으로 우울해하지 말고 그 질문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해답을 찾아가면 된다. 그러면 답이 보인다. 그리고 사는 게 힘들어지는 자신만의 이유를 현실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래야 이후의 삶이 가볍고 즐거워질 수 있다.
PART 01. 지금의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자아

상처를 느끼면 아프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눌러놓았던 마음을 저항 없이 들여다보려면 조금씩 상처에 접근해서 그때의 감정을 글로 써보면 된다. 그래서 글을 쓰는 것이 자기 분석과 치유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자기 분석의 끝에서 우리는 희망과 자유를 만난다. 자유란 깊은 깨달음에 이른 치유의 끝에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선물이다!
---「PART 02. 지난 시간의 나는 어떤 아픔에 빠져 있었을까? | 상처」중에서

자신의 ‘외로움 기록장’을 만들어보자. 그 기록장에 어린 시절부터 경험한 모든 외로움을 기록해보자. 작은 것 하나까지 세세하게 기록하는 동안에 당신의 숨은 외로움이 눈물을 타고 흘러내리도록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자. 자신이 외롭다고 느꼈던 모든 일들을 기록하다보면 억눌러 놓았던 감정들이 풀어져 나온다. 외로움을 제대로 느껴야 덜 외롭다. 이 놀라운 역설은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
---「PART 03. 우리에게 ‘사랑’이 필요한 이유 | 사랑」중에서

상처 하나 없이 이 세상을 살 수는 없다. 이 세상은 온갖 죄악과 불안이 난무하는 세계다. 다만 더욱 성숙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어, 가능한 상처 주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처를 이미 받은 사람의 치유를 위해 치유자가 되어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아픈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마음을 들어주는 한 사람이 있다면 죽으려던 사람도 살릴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PART 04.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 눈물」중에서

존 브래드쇼는 “우리는 자신의 비탄에서 나와서 고통을 끌어안아야 한다. 진실로 느끼고 있는 고통을 있는 그대로 느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 그렇다. 고통을 끌어안아야 하고 고통을 있는 그대로 느껴야 치유되고 수치심에서 자유로워진다. 용기를 내어 우리 내면의 수치심을 드러내어 치유받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종류의 상처나 수치심도 모두 치유받을 수 있게 되고, 수치심 없는 존귀한 자기 자신을 찾게 된다.
---「PART 05.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해 | 자존감」중에서

우울한 기분이 점점 심해질 때면 자연 속으로 나가 투명한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보자. 혹은 햇살 잘 드는 창가에 서서 두 팔을 벌리고 서서 느껴보자. 의사들도 햇볕을 받으라고 권유한다. 햇볕 속에는 천연의 항우울제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다. 우울하다고 어두운 곳에 웅크리고 있지 말고 두 팔을 활짝 펴고 햇빛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그 햇살 속에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다.
---「PART 06. 삶을 특별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마음습관 | 긍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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