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스웰은 리더십 분야 최고의 대가다. 그가 남긴 리더십 원리들은 수많은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은 그 원리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훈련시켜주는 책이다. 리더십 부족으로 절치부심하던 사람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한다. 매일매일 리더의 자질을 키워가라. 꿈을 이루고, 사람을 세우며, 세상을 변화시킬 날이 올 것이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번에 출간된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은 지식 습득이라는 목적을 넘어, 매일매일 실천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실용적으로 리더십 배양을 돕는 책이다.
'김경섭(한국리더십센터 회장)'
사람은 누구나 리더가 되기를 꿈꾼다. 더 나아가 사람들이 리더인 자신을 따르기를 원한다. 존 맥스웰은 이번 책에서 위대한 리더가 갖는 공통점이 무엇인지, 왜 사람들은 그들을 따르고 싶어 했는지 살핀다. 그리고 그것을 21가지 리더의 자질로 분류해 리더들이 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및 실천법으로 엮어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다. 나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이고 싶기 때문에.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항상 새로운 그릇(결과)을 만들어야 하지만, 그릇의 크기를 키워가는 일(성품)에도 무심할 수 없다. 리더의 고민은 이 둘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데 있다. 이 책은 그릇을 만드는 것 자체보다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일을 도와준다. 모든 리더의 내면에 잠재된 위대한 가치를 일깨우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특히 신경 써야 할 수많은 일들로 내면이 복잡한 리더에게 이 책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귀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정진우(ICF(국제코치연맹) 인증 마스터 코치, ㈜아시아코치센터 대표)'
존 맥스웰 리더의 조건》은 리더십에 관한 본질적인 핵심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위대한 리더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자질들을 소개하고, 나아가 그것을 더욱 개발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적용법을 제공한다. 존 맥스웰은 이 책을 통해 리더십의 기술을 또 다시 한 단계 발전시켰다.
'켄 블랜차드(《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