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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가진 이름들

명예를 가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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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154*224*30mm
ISBN13 9788959594641
ISBN10 895959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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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성재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명리철학교육학 석사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 박사
동방문화교육원 학습진로 상담지도사 교수
진로적성 힐링 상담소 연구원장
석사논문 : 사주와 학습시간과의 상관관계 연구
박사논문 : 격국·용신과 전공선택과의 상관관계 연구

역임
한국 육임 학회원
성명학교사자격, 평생교육진흥연구회
풍수지리사, 한국국공립대학 평생교육원
경인교육대학 풍수명리교육 강사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전략교육학 교수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중앙회 이사(학술위원장)

저서
『규명』, 서울, 한솜미디어, 2008
『명리 상담술』서울, 한솜미디어, 2012
『진로와 전공』서울, 한솜미디어, 2012
『실전 성명학』서울, 상원문화사, 2013
『명리진학 정보론』 1·2·3권, 서울, 상원문화사, 20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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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받는 선물은 부모를 통하여 받게 되는데 바로 이름이다. 이처럼 이름은 살아가는데 바코드의 역할을 하게 되고 자신을 대변하게 된다. 옛말에 이르기를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으니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속담(俗談)에까지 불리어졌다.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 좋은가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고민하게 된다. 주로 원형이정이나 삼원오행 또는 자원오행이나 주역을 참고하여 작명이 이루어졌는데 점차 음(音)오행을 접목한 성명학을 반영하여 이름을 지어준다. 대체적으로 좋은 이름은 부르기 쉽고 놀림이 되지 않으며 서로 상생이 되고 나아가서는 용신을 이름에 적용하면 무난하다고 하였다.

그러면서도 학자나 연구가들 사이에서는 이름을 짓고 난 이후 어느 것 하나 확신을 하거나 소신을 주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서로가 정보를 교환하거나 올바른 학술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이름을 지어주고 끝나는 시대가 아니라 속담에서와 같이 어떤 이름들이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는지 학술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예를 가진 집단을 통해 연구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성명학도 명리학과 같이 인문학의 한 장르이기 때문에 답을 내릴 수 없는 것인가부터 고민을 해보게 된다. 어느 학술단체나 역학인들이 모여 세미나를 개최하는 경우를 보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문헌(文獻)에 관한 이론만 발췌하다 끝나는 것을 누누이 보아왔다. 명리학이나 성명학 모두 인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학문이지만 얼마나 비전을 제시해 주는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성명학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위치에 있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우연한 기회에 훈민정음 해례본과 고전문헌을 비교하여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던 중 성명학을 기준하여 당선 예측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검증을 해보았다. 명예를 가진 사람들의 구조가 서로 상생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가설과 이름 가운데 자와 당명과의 관계 그리고 이름 가운데 자와 선거년도, 선거월, 선거일이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나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를 하였다.

그간 배워왔던 내용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 어느 집단을 기준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여 결과를 나타내면 좋을 것 같아 19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분석을 하였다. 결과에서는 성과 이름이 서로 상생의 관계가 생각보다 낮게 나타났고 고전문헌으로 통계를 낸 수치보다 훈민정음 해례본으로 분석을 한 수치가 오히려 더 높게 나타나는 결과가 있었다. 그래서 보다 더 많은 인원을 기준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할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더 연구하고 싶었다. 그래서 같은 직업에 속하는 국회의원을 16대부터 20대까지 당선된 1,431명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으로 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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