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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씽킹

아트씽킹

: 창조적 습관을 만드는 예술적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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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22g | 152*224*22mm
ISBN13 9791187749172
ISBN10 118774917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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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이미 휘태커
Amy Whitaker
예술과 비즈니스 그리고 일상의 경계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예술가, 교육가다.
윌리엄스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스튜디오 아트를 전공하고, 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런던대학교의 슬레이드미술대학원(Slade School of Fine Art)에서 MFA를 취득했다. 이후 작품 활동을 하며 하버드대학교 법률연구소에서 경제학자로 활동했다. 윌리엄스대학교,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 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뉴욕시각예술대학교에서 MBA와 MFA 과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구글과 IBM 등 다수의 기업에서 강연했다. 로워 맨해튼 문화위원회(Lower Manhattan Cultural Council)에서 사라 버돈 라이팅상(Sarah Verdone Writing Award)을 수상했다.
현재 뉴 뮤지엄 인큐베이터(New Museum Incubator)의 상주 기업가이자 커리큘럼 개발업체 에그셸나이트(Eggshell Knight) 교장을 맡고 있으며 〈뉴욕타임스〉와 〈패스트컴퍼니〉에서 창의성과 경영 컨설팅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모든 일은 삶이라는 작품을 가장 아름답게 매만지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즐거운 사명으로 순수 예술과 경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젊은 예술가에게는 경제 이론을 가르치고 기업인들에게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이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뮤지엄 레그(Museum Legs)』 등이 있다.
역자 : 정지현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설명서를 우리말로 옮겨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재미와 매력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서 외국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위너스』『5년 후 나에게 Q&A a day』『언네트워킹』『공간의 재발견』『최고의 작가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어떻게 질문해야 할까』『종이의 역사』『상대적이며 절대적인 대화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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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똑똑하고 우아한 천재들이 있다. 그러나 세계는 한 명의 기적적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보다 현대판 창조자인 다수의 개인과 조직에 따라 움직인다. 그것은 종종 느리고, 조용하고, 미숙하고, 작게 시작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놀랄 만한 것들을 창조해낸다. 예술가이자 사업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과 가치는 공통적으로 주어진 인간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 p.30「들어가며」중에서

창의성에는 행동이 중요하지만 이는 존재적인 차원에서 하는 행동이다. 고층 건물과 수직 상승 대신 돗자리를 펼쳐서 탐색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말해 달력 안에 공간을 두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공간에 대한 대가가 없듯이 그 시간에는 돈벌이가 되는 일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공간은 오로지 당신에게 소속된 연구개발 부서인 셈이다. 그 공간에서 당신은 생산이나 결과에 대한 압박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탐구해볼 수 있다.
--- p.49「넓게 보기」중에서

분별은 평가가 아니라 의식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자. 그림을 그릴 때, 즉 은유적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실시할 때는 자신이 만든 작품을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관찰은 분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관찰을 건너뛰고 평가로 넘어가는 것은 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로 돌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p.83「과정 즐기기」중에서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 보니 웨어(Bonnie Ware)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가 “자신에게 솔직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솔직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중요한 질문에 충실하게 대하는 자세다. 그것이 의무감이나 기회, 위기 같은 가능성에서 나오는 질문이든 크든 작든 상관없다.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을 때 그 질문으로 나아가는 출발
점에 설 수 있다.
--- p.122「등대 찾기」중에서

여기서 핵심적인 변화는 유용성의 최대화에서 가치 창조로, 소비에서 투자로의 이동이다. 지식재산권을 제대로 지정한다면 시장은 가격과 가치를 동등하게 만드는 이상적인 비즈니스 수단이 될 것이다. 포트폴리오 구축과 소유권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합쳐지면 당신의 보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아직 가치를 알 수 없는 창조적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해서 결국 모두의 내면에 자리하는 예술가가 보상받게 될 것이다.
--- p.175「보트 만들기」중에서

발명은 확장보다 먼저 이뤄진다. 축구는 효율성과 발명이 임무와 하나로 합쳐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은유가 된다. 골대를 향해 공을 움직이는 것은 효율성을 예술성으로 바꾼다. 상대 팀 골대로 곧장 향할 수도 있지만 수비에 막힐 가능성이 크다. 그 순간을 헤쳐 나가서 득점하기 위해서는 독창성이 꼭 필요해진다.
--- p.236「집 짓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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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람에게는 성공의 기회를 사업가에게는 창의적 생각을 일깨워주는 탁월한 책. 비즈니스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의 저자)

“지금 시대야말로 창의성이 절대적이다. 이 매력적인 책은 일과 삶에 창의성을 적용시키는 놀라운 비밀을 공개하고 있다.”
- 월터 아이작슨(아스펜연구소 CEO, 『스티브 잡스』의 저자)

“조직의 경영 혁신은 물론 스마트한 성공 방식을 찾는 예술가와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절대적인 지침서다.”
- 다니엘 핑크(미래학자, 『드라이브』의 저자)

“예술과 비즈니스 영역의 깊은 신념을 보여주는 동시에 두 분야가 우리의 고유한 개성을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 윌리엄 데레저위츠(예일대학교 영문학 교수, 『공부의 배신』의 저자)

“예술가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주고 비즈니스맨에게는 예술가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사고를 심어주는 특별한 책이다. 다양한 시대와 산업 분야를 넘나드는 철저한 사례를 통해 혁신과 창의성(상업적 성공이 아트씽킹에 따르는 필연적 결과임을 증명한다.”
- 존 마에다(로드아일랜드디자인스쿨 총장, 『단순함의 법칙』의 저자 )

“이 책은 인간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의 힘을 보여준다. 누구나 큰 꿈을 꾸고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창의성으로 가득한 지속 가능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배리 네일버프(예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안 될 것 없잖아?』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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