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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그리고 미얀마

버마 그리고 미얀마

: 네윈과 아웅산수지

양길현 | 오름 | 2009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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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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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8g | 153*224*30mm
ISBN13 9788977783287
ISBN10 897778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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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길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다시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연구원과 연구위원, 연구교수로 16년을 지냈으며 미국 미시간주립대와 호주 퀸스랜드대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활동을 했다.
제주대학교 사범대 윤리교육과에서 11년째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저서로 『평화번영의 제주정치』(2007)와 『사건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변동』(2004)을 냈고 역서로 『정치사상의 이해 II』(2007)와 『정치사상의 이해 I』(2005)을 출간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남북한 연합제-연방제 통일방안”, “동아시아공동체”, “제주해군기지”, “동북아중심국가”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업적을 냈다. 근래에는 주민소환제와 갈등조정, 아세안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데올로기에 대한 역서를 내려고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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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와 ‘미안마’는 동일한 나라의 다른 이름이다. 동국이명이라고나 할까. 1989년 버마에서 미얀마로 국명을 바꾼 이후 2009년 현재, 공식국가명은 미얀마이다. 다만 버마민주항쟁을 거치면서 출범한 군사정부가 나라 이름을 버마에서 미얀마로 바꾼 것이기 때문에, 지난 20년에 걸친 미얀마 군사정부에게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미얀마라고 하지 않고 버마로 부른다.

이 책에서는 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때는 버마라고 지칭하고 미얀마로 이름을 바꾼 때는 또 미얀마라고 쓰는 방식을 택하였다. 어쩌면 필자의 속내에는 미래의 어느날 미얀마에 민주화가 이루어지는 날이 온다면 그때가 되어야 비로소 제대로 이 나라를 호칭하는 이름이 자리를 잡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숨어 있음도 고백해야 하겠다.

‘버마 그리고 미안마’란 책 제목에 부제로 네윈과 아웅산수지를 단 것은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면 미얀마에는 네윈의 후예로 볼 수 있는 이른바 신군부와 이러한 ‘네윈 없는 네윈체제’에 대항하여 단기필마로 힘겹게 버티어 오고 있는 아웅산수지가 정치과정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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