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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로스

메리 로스

: 여성, 문학, 스토아 사상

한국연구재단 저술총서-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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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153*225*30mm
ISBN13 9788968174773
ISBN10 896817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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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진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스펜서의 페어리 여왕과 폰다노의 데 세르모네』로 박사학위(르네상스 영문학 전공)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 대학교, 클래어 홀의 방문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래이니어』: 팸필리아 군주제에 나타난 정치사상」, 「『페어리 여왕』 1권: 성결의 덕과 자기인식」, 「「리시다스」에 나타난 고전 이교주의와 기독교의 대립과 밀튼의 소명의식」 등 16, 17세기 근대 초기 영문학에 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 『근대영국정신의 탄생과 페어리여왕』이 있고, 번역서로는 『양치기의 달력』(영한), 『Suaek: A Novel』(이순원 중편소설 『수색』. 한영 공역), 『Dead Silence and Other Stories of the Jeju Massacre』(현길언 단편선. 한영 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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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서론

이 저서는 스토아 사상(혹은 신 스토아 사상)의 관점에서 메리 로스의 『팸필리아가 앰필란서스에게』와 『유레이니어』를 연구하여, 두 작품에 나타나는 고전/신 스토아적 특성을 밝히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로스가 스토아 철학에 내재한 남성적인 요소를 여성의 관점에서 변용해나가는 궤적을 추적할 것이다. 또한, 로스가 영국 르네상스 인문주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을 가늠해 볼 것이다.
그리스·로마의 고전 스토아주의는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전반 유럽과 영국에서 신 스토아주의로 부활하여 당시 시대정신의 주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로스도 이 시기에 교육을 받았으며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이 사상에 접하여 그 사상적 요소를 의도적으로 자신의 작품에 반영하였다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그는 여성이었기에 당시 대학에서 인문주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지지는 못하였으므로 인문주의자를 중심으로 전파된 스토아 철학을 제도 교육을 통해 받았을 가능성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스를 둘러싼 인물들과 정황을 볼 때 그가 이 사상을 접하여 익히 알았고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이 가능성에 대한 탐색이 로스와 스토아 사상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 제일 먼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16세기 초, 인문주의와 고전 사상이 영국으로 유입되는 중요한 경로 역할을 한 것은 북유럽 저지대(현재 네덜란드와 벨기에 지역)의 인문주의 학자들과 시드니 가문이었다. 여러 북유럽 인문주의자들은 영국 르네상스 인문주의 부흥을 도왔으며 당시 영국 문학 발전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로스의 큰 아버지 필립 시드니 경(Sir Philip Sidney)은 신 스토아 사상의 영국 유입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북유럽 저지대 문인들과 영국 문인들의 상호 교류도 도왔다. 필립은 정치적, 외교적 임무 수행을 위해 루뱅, 앤트워프, 브뤼셀 등을 방문하였고 1585년 플러슁의 총독으로 임명되어 이 지역의 인문주의자들과 친분을 맺으면서 북유럽 인문주의의 영향을 받았다(파슨즈Parsons 1585-86). 당시 그곳에서 활동하던 신 스토아 사상의 주창자 립시우스(Justus Lipsius)와의 친분은 이때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서신 교환을 계속했고 립시우스는 고전 라틴어 발음에 관한 책을 시드니에게 헌정하기도 하였다.
필립뿐 아니라 로스와 매우 가까운 다른 가족 일원도 스토아 사상을 익히 알고 있었고 그 영향을 받았다. 로스의 고모이자 대모이며 문학 스승과 같았던 메리(Mary Sidney Herbert)는 1592년에 프랑스 스토아주의자 모르네이(Philippe de Mornay)의 『삶과 죽음에 대한 특강』(Excellent Discours de la Vie et de la Mort, 1576)을 영역하였다. 모르네이는 립시우스의 친구였으며, 다른 르네상스 스토아주의자들처럼 스토아 사상이 어느 고전 철학보다 그리스도교 사상에 가깝다고 생각하였던 인물이다. 또한, 가르니에(Robert Garnier)의 비극 『마르크 앙투안』(Marc Antoine)을 영역하기도 했는데(램Lamb 114-41), 이는 모르네이의 철학을 여성의 상황에 적용하여 스토아적 여성상을 그린 작품이다. 필립도 모르네이의 『그리스도교 진리 개론』(Traite de la Verite de la Religion Chretienne, 1581)의 영역을 시도하였다. 로스의 아버지 로버트(Robert Sidney)도 형 필립을 통해 스토아 사상에 접하게 되었다. 필립은 로버트에게 보낸 편지에서 제노폰(Zenophon)을 위시하여 투키디데스(Tucidides),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플루타르크(Plutarch), 타키투스(Tacitus) 등 그리스·로마의 많은 고전을 읽을 것을 강력히 권고, 특히 국가 통치법과 군대 훈련법, 병법 등에 대해 주목하라고 권하였다. 로버트는 형의 충고에 따라 립시우스의 타키투스 주해를 매우 열심히 읽었다. 그리하여 그는 당시 영국에서 타키투스 정치 철학과 스토아 사상을 결합하여 “타키투스적 신 스토아 사상의 프로테스탄트적 형태”를 완성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새먼Salmon 207-8). 근대 초기 영국의 신 스토아 사상을 주도한 주요한 사람이었다.
필립의 가족뿐 아니라 영국의 궁정인들 또한 스토아 사상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들은 필립 사망 후에도 그의 여동생 메리와 함께 스토아 사상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졌다. 필립과 함께 주트펜 전투에서 싸웠고 그가 부상을 입었을 때 함께 있었을 정도로 가까웠던 레너드(Samson Leonard)는 프랑스 스토아주의자 샤롱(Pierre Charron)의 『지혜에 대하여』(De la Sagesse, 1606, 1612)를 번역 출간하여 제임스 왕의 장남 헨리 왕자에게 헌정하였다(새먼 205; 몬사랏트Monsarat 66). 또한 립시우스의 『항심에 대하여』(De Constantia. 이후 『항심』으로 약칭.)를 영어로 번역한 스트래들링 경(Sir John Stradling)은 그 번역물을 시드니 경의 삼촌 레스터 백작에게 헌정하였는데, 백작의 피후견인 개미지(Barbara Gamage)가 바로 로스의 어머니이다(새먼 206).
이와 같이 로스와 매우 가까운 친척들과 지인들이 스토아 사상의 세례를 받았다. 로스는 1621년 출간된 『유레이니어』의 겉표지에서 자신을 “고매하신 레스터 백작의 딸이요, 언제까지나 고명하시고 저명하신 필립 시드니 경과 출중하신 메리 펨브록크 백작 부인의 조카”로 소개할 정도로 개인으로서, 문인으로서 시드니 집안에 대한 자긍심이 강했다. 시드니 집안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이 그의 작품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점을 고려할 때, 아버지와 삼촌, 고모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스토아 사상을 로스도 당연히 익히 알았을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대학에서의 제도 교육 대신 가정교육에 의존했던 여성인 로스가 인문주의의 여러 사상, 특히 스토아 사상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는지 직접적으로 알 길은 없다. 하지만 그는 궁정의 사교활동에 합당할 만하게 어린 시절부터 지적 교육, 춤, 음악 등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다(해네이Hannay, 『로스』Wroth 65-72). 로스의 공부를 위해 아버지 로버트는 근무지 네덜란드에서 책을 아낌없이 보내주었다(로스, 『시집』Poems 8). 그리고 당시 목가 시인 브라운(William Browne)이 로스에게 “최고의 지성”(the height of wit)을 갖추었다는 “최고의 칭송”(the height of praise)을 했다는 사실은(해네이, 『로스』 216에서 재인용.) 그의 교육 배경과 지식 정도를 짐작하게 해준다. 르왈스키(Barbara Lewalski)는 로스가 영국과 유럽의 문학 작품들을 광범위하게 읽은 증거들이 작품에 나타난다고 지적했다(245). 캐버너(Sheila Cavanagh)도 『유레이니어』의 복잡한 이야기들은 작가가 17세기의 중요한 지적인 관심사들에 대해 고심했음을 보여주며 당시 “지배적인 문학적, 철학적 질문들에 대해 신선한 시각을 제시”(『소중한 고통』Cherished 2)하고 있다고 적시하며 로스의 의식이 당시 지적, 사상사적 흐름에 예민하게 열려 있었음을 주장했다. 패러바우(Robin Farabaugh) 또한 시드니 가문의 일원으로서의 로스의 교육 배경을 고려할 때 그가 오비디우스(Ovidius), 플라톤(Platon) 등의 고전 저술들을 읽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들이 추정하고 제시하는 로스의 인문학적 교육 배경과 더불어 립시우스와 시드니 가문과의 관계, 그리고 당시 문인들과 스토아 철학의 영향 관계 등의 정황들로 판단할 때, 로스는 스토아주의를 충분히 학습하였고 이 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았을 것이다.
스토아 사상이 제임스 왕 치세의 영국에서 풍미하였으므로 당시 문인들도 당연히 스토아 사상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고, 따라서 근대 초기 영문학과 스토아주의에 관한 연구들은 꾸준히 이어졌다. 당시 모든 작가가 스토아주의에 동감했다 할 수는 없지만, 스토아 사상은 존슨(Ben Jonson)과 그를 추종하는 문인들(Sons of Ben), 밀턴(John Milton), 마벨(Andrew Marvell), 베이컨(Francis Bacon) 같은 17세기 주요 문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특히 세네카와 르네상스 영국 드라마의 영향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근대 초기 영국 문학에서 세네카의 스토아 사상의 영향과 그 중요성은 진작부터 인정되어 왔다(몬사랏트, 브래든Braden, 젤제니스Dzelzainis, 브로멈Bromham 등). 하지만 이 시대의 비(非)극문학 작품들과 스토아 사상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이 부족한 기존 연구에서조차, 로스가 스토아주의의 영향을 받았을 충분한 가능성이 있고 작품 속에 내적인 증거들이 충분한데도, 그는 배제되어왔다. 그리하여 로스의 작품들 속에 배인 스토아주의라는 사상적 요소는 한두 학자에 의해 지적되거나 간략하게 언급되기는 했지만 그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
산문 로맨스와 소네트 연작을 쓴 최초의 영국 여성 작가인 로스는 1980년대 이후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 주로 근대 초기 여성 글쓰기와 여성 주체, 여성 저자로서의 정체성 등의 주제가 그 관심의 중심에 있었다. 파인버그(Nina Fienberg)는 고전 학문을 통한 인문주의 교육을 받을 기회가 극히 제한되어 있었으므로 르네상스 영국 여성들은 글쓰기와 글 읽기를 통해 자아를 찾고 형성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주체성?“Subjectivity” 177-78). 이러한 주장은 로스가 인문주의 교육을 받지 못했으므로, 깊은 고전 지식을 가지거나 스토아주의와 같은 사상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더브로우(Heather Dubrow)와 같은 학자는 대부분의 연구자가 로스의 소네트 연작이 가진 스토아적 요소를 간과하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하며(153), 대학교육에서 배제된 여성 작가일지라도 고전 학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램(Mary Ellen Lamb)도 스토아주의와 시드니 가문의 관계에 주목하여 필립이나 메리의 저술과 번역에 나타나는 죽음에 대한 스토아적 태도에 대해 논하면서(『젠더』Gender 89-141), 로스의 여주인공 팸필리아가 로맨스 『유레이니어』에서 재현하는 항심의 스토아적 특성에 대해서도 매우 간략하게나마 언급한다(142, 163-64). 시드니 가문과 스토아주의의 관계에 대한 램의 주목은 매우 큰 의미가 있지만, 그도 인정하듯이(257), 스토아 사상에 대한 그의 이해는 평온한 삶의 덕을 추구하는 이상으로서의 스토아 사상이라는 매우 보편적인 수준을 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스토아 사상은 17세기 초 영국을 사상, 정치, 종교, 문학, 윤리 등의 다층적 영역에서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렌즈로서, 로스의 작품들을 시대 사상의 맥락에서 해석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로스의 작품들에서 스토아적 특성들을 짚어내어 밝히는 것은 그가 인문주의의 흐름 속에 있었거나 혹은 적어도 그 흐름을 매우 예민하게 인식하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저서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스토아 사상의 관점에서 소네트 연작 『팸필리아가 앰필란서스에게』와 산문 로맨스 『유레이니어』를 조망할 것이다. 『팸필리아가 앰필란서스에게』와 『유레이니어』에 나타난 스토아적 요소들을 분석 연구하는 것은 스토아주의라는 용어가 불러일으키는 여러 가지 연상들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은 접근방법으로 보일 수 있다. 우선, 17세기 영국인들이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스토아주의를 ‘무감정’(apathy)의 금욕적 철학으로 간주하는 바, 그런 사상이 어떻게 인간의 감정 중 가장 강한 열정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담론이 주인 로스의 작품들에 배여 있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또한 “독자가 자신의 비평적 의제에 따라 사건을 선택하기 때문에 『유레이니어』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일종의 다시 쓰기를 요구한다”(램, ?바이오폴리틱스?“Biopolitics” 107)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인물과 사건들이 마구 뒤섞인 채 정신없이 진행되는 로스의 로맨스와 엄격한 절제와 도덕성 추구를 목표로 하는 스토아 사상이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 있다. 인위적인 통제나 일관성을 거부하는 장르의 작품을 질서와 통제의 철학의 관점에서 연구하기 위해서는 그 관점에 맞추어 사건과 인물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로맨스의 장르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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