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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 공공미술

새로운 장르 공공미술

: 지형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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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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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74g | 153*225*30mm
ISBN13 9788986598902
ISBN10 898659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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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수잔 레이시 (Suzanne Lacy)
수잔 레이시(Suzanne Lacy)는 국제적으로 알려진 개념적/퍼포먼스 미술가이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공공연하게 폭로하고 탐색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사용한 최초의 미술가들 중 한 명으로, 긴요한 사회적 쟁점에 대해 대중의 주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디자인한 일시적이며 큰 규모의 공공 이벤트를 이루어 낸 페미니스트 선구자이다. 그녀의 복합적인 퍼포먼스는 의미심장한 사회적 논점들에 접근하며 장소(place)-특정적인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을 이끌어 들인다. 70년대 초반 이래로 그녀의 작업은 폭력과 억압, 인종주의, 홈리스와 관련한 주제들을 탐색해 왔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여성 빌딩의 ‘페미니스트 스튜디오 워크숍(Feminist Studio Workshop)’ 창설 멤버로서, 공동체에서 그리고 미디어 내부에서 설득력을 가지는 미술에 대한 탐색을 선도해 왔다. 그녀의 가장 잘 알려진 작업 중 하나는 나이먹음에 대한 작업 「크리스탈 퀼트 The Crystal Quilt」(1987, 공영방송에 의해 생방송된 이 대단한 작업의 자세한 내용은 본문 388-9쪽 참조)이다. 이 작업은 430명의 나이든 여성들과 함께한 퍼포먼스이다.

또한 레이시는 페미니스트 퍼포먼스-미술 이론에 관해 풍부한 성과를 거둔 분석적 저술가이다. 그녀의 글은 미술과 “실제생활”이 서로 대면하고 서로를 변화시키는 영역들을 탐구한다. 20년 동안 그녀의 미술과 글은 행동주의와 관객 참여, 그리고 공공 의제를 형성하는 데 있어 미술가가 갖는 역할을 옹호해 왔다. 레이시는 오클랜드에 있는 캘리포니아 미술공예 대학에서 퍼포먼스와 뉴장르 아트에 대해 가르치고 있으며, 순수미술과의 과장이다.(본문 386-9쪽 참조)
역 자 소 개
이영욱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80년대 말부터 미술평론가로 활동해 왔으며, ‘대안공간 풀’ 대표, 포럼 에이 발행인 등을 지냈다. 「아방가르드/이방가르드/타방가르드」, 「비평의 지형학」 등의 글을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미술과 진실』이 있다. 역서로는 『모더니티의 다섯 얼굴들』(M. 칼리네스쿠), 『포스트 식민주의란 무엇인가』 (L. 간디), 『실재의 귀환『(H. 포스터) 등이 있다. 진안군 백운면 원촌마을 간판 프로젝트와 ‘아트 인 시티’ 사업 지역 프로젝트에서 예술감독으로 일했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도시환경미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인규는 공주대학교 미술교육과를 거쳐 전주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미술교사를 하면서 다양한 미술활동에 참여하였다. 제4회 광주비엔날레 등 다양한 미술전 참여와 수차례의 개인전을 하였다. 공공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2000년대 초반부터는 장소성을 고려하거나 지역참여적인 미술교육에 접근하여 안면도프로젝트 등 학교교육으로서 공공미술활동과, 행정도시공공미술프로젝트 등에서 학교 밖 아동 공공미술활동을 기획 운영하였다. 『안면도가 우리학교야』, 『화장실에서 놀자』, 『시각문화교육의 관점에서 본 미술교과서』 등을 저술하거나 저자로 참여하였다. 현재 천안오성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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