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육지가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된다

육지가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된다

: 바다의 리더에게 배우는 글로벌 경영의 지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06g | 154*229*20mm
ISBN13 9788927800002
ISBN10 89278000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편에 그의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CEO의 모습과 다정다감한 감성이 잘 드러나 있다. 저자는 무역회사 미국 지사장으로 있던 30여 년 전 부터 장학사업을 병행했다. 그가 도운 후배는 지금까지 150여명, 누적 금액은 5천만원이 넘는다. 저자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던 청소년기를 겪었기에 그 같은 사랑의 실천이 가능한 것이리라.
유재천(상지대 총장)
저자는 세계 각국을 누비며 안목을 넓힌 덕분에 글로벌 경영 시대의 일자리 창출과 경영에도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냉전시대 수출 일선에서 숱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힘은 이 충무공의 '상유십이(尙有十二)' 정신이었다고 술회하는 대목은 오늘날 젊은 세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병석(국회의원, 국토해양위원장)
한국의 305개 공기업 중 보기 드물게 노조의 환영을 받고 취임한 이학봉 사장은 이 책에서 "조직이 선진화하는 것은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체력을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어떤 자리에도 어떤 일을 하든, 그가 책임 진 조직이 항상 성공한 비결은 '고객만족(CS)'의 경영철학이라는 사실도 잘 나타나 있다.
이팔성(우리금융지주 회장)
저자는 꼼꼼한 『이충무공전서』 독서를 통해'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즉 호남이 없었다면 이 나라도 없었다는 말을 '내가 나서서 싸우면 호남을 지키고, 나라가 산다'는 비전으로 뽑아내고 있다. 코레일 유통 사장을 맡은 지 일 년 만에 전년 대비 11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창출한 CEO다운 발상이다.
허준영(한국철도공사 사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