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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트랜드

마이크로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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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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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49g | 141*211*15mm
ISBN13 9788991424982
ISBN10 899142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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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태수
현직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사는 신유통법을 전공한 법학자이자 최고의 부동산전문가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전을 보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강의로 네트워커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동산 전문 강좌’, ‘네트워크 마케팅의 비전’과‘네트워커를 위한 파워리더십’등을 주제로 하는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물로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시리즈』, 『부동산컨설팅실무사례집시리즈』, 『한국사회 최고의 기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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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메가트랜드와 마이크로트랜드가 교차하는 즉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변화의 시기이다. 메가트랜드는 1908년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대기업들이 전 세계 시장을 점유하면서 형성되어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기업 운영 방식의 중심이 되었다. 당시 기업들이 성공하려면 메가트랜드를 적극 형성하여야 하고 적어도 그 트랜드에 편성되어야 했었다.
쉽게 말해서 기업은 인수 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려서 관련 산업에서 대기업이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존 나이스비츠의 [메가트랜드, Megatrend]가 나왔을 당시 기업의 경영자들은 이것을 경영의 교과서처럼 생각하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메가트랜드의 불이 번지고 있던 1970년대에 이미 그의 저서 [미래충격, Future shock]을 통해서 당시 메가트랜드의 형성을 주도하고 있던 대기업들에게 미래의 어느 시점부터는 지식정보를 갖춘 소비자들에 의해 큰 쇼크를 받을 것이라고 예견했었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 The Third Wave]에서 프로슈머(Prosumer)라고 명명했다.

---중 략---

프로슈머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프로슈머로 시작했던 일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되어 큰 성공과 부를 창출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하여 경험 있는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개인소비자(Consumer)가 사업자(Producer)가 되어 유통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슈밍(Prosuming) 기회의 확대라든지, 소비자 힘으로 만들어낸 리눅스의 확산, 소비자들 간의 정보소통을 통해 확산되어진 www(월드와이드웹)이 모두 프로슈밍의 산물이다.

현명한 소비자들이 제조에서 유통까지 직접 관여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프로슈밍은 ‘혁명적 부’의 중심에 존재한다고 밝혔다. 프로슈머 경제는 상상을 초월하고, 가장 긴요한 것들이 프로슈머에 의한 프로슈밍으로 생산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 경제는 프로슈머에 의한 프로슈밍 없이는 단 10분도 존립할 수 없을 것’이라 역설하였고, 부의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려면 프로슈머들의 활동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로슈밍은 재화나 용역의 생산행위이므로 이를 국민총생산에 포함한다면 세계의 부는 새롭게 재편성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식정보에 의한 선도정보 보유자가 많은 대한민국의 부는 상대적으로 커질 것이며, 프로슈밍과 생산활동이 만났을 때 실로 엄청난 새로운 부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세계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sachs)가 예측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 보고서에 반영된 것이다. 이는 바로 마이크로트랜드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우뚝 서게 될 것임을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예견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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