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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모멘텀

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모멘텀

: 위기 후 경제의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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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98g | 148*210*30mm
ISBN13 9788974426521
ISBN10 89744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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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경제부
윤경호 부장
경제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부터 3년간 워싱턴특파원으로 일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 경험도 있다. 매일경제에서 산업부, 정치부, 금융부, 사회부, 증권부 등을 두루 거쳤다.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이진우 차장
신참기자 시절 법조기자로서 대통령 비자금사건 등을 취재했고,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는 금융권에 출입하면서 경제 틀이 뒤바뀌는 현장을 목도했다. 2005~2008년 부동산값 급등 시기에 건설부동산 시장을 담당하기도 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정혁훈 차장
기획재정부에 출입하며 정부과천청사 팀장을 맡고 있다. 유통부, 정보통신부, 지식부, 증권부, 산업부, 정치부를 거쳤다. 2008년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김병호 기자
지식경제부에 출입하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사회부, 중소기업부, 산업부를 거쳤다. 연합뉴스로 잠시 옮겨 모스크바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다.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졸업,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만원 기자
금융위원회에 출입하다가 현재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연수 중이다. 금융위기 이후 우리 정부의 대응정책에 관한 다수의 기획보도를 했고, 2006년 ‘석유제로시대’ 기획으로 씨티언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정욱 기자
보건복지부, 통상교섭본부, G20준비위 등 광화문 일대를 맡고 있다. 서울대 중문학과 졸업 후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증권부, 지식부, 부동산부, 국제부에서 일했고 첨단 IT기기와 기술에 관심이 많다. twitter : wook19

한예경 기자
한국은행에 출입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에 관심을 쏟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금융부, 증권부, 경제부를 거치며 10년차 경제기자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와 런던대를 졸업했고 서울대에서 국제재무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용범 기자
기획재정부에 출입하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정치부, 산업부를 거쳤다.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강계만 기자
기획재정부에 출입하고 있다.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옵션팀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 사회부에서 일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안정훈 기자
지식경제부와 경제연구소를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 상사부문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이기창 기자
경제부 막내기자로 과천팀에 속해 있다. 200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고 서울대 국문학과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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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균형을 수정해야 할 때가 왔다. 미국 소비자들은 앞으로 예전만큼 소비를 안 할 것이다. 아시아 경제 국가들은 내수시장에 더욱 의존해야 한다. 지역 내 수요를 늘려야 한다.”(가토 다카토시 IMF부총재)
“세계경제 중심은 1930년대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갔고 이번 위기를 계기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채무는 역사상 가장 크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채권국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에 있다.”(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CEO)--- 01 2010 빅모멘텀의 파고에 올라타라 中

원자력발전이 한국의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부상하는 것은 각국이 원자력을 새로운 전력 대안으로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원전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436기가 운영 중이며, 현재 총 발전비중의 15%를 차지한다.
하지만 오는 2030년에는 전 세계에 430기의 원전이 새로 건설돼 시장 규모만 1,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만큼 원전 건설시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이렇듯 전 세계 각국이 향후 원전 비중을 높이려고 하는 데다 건설 단가가 워낙 높아 한국은 UAE 원전 수주로 새로운 금맥을 찾은 셈이다.
더욱이 원전을 수출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 6개국에 불과하다. 이들 6개국 간 수주경쟁은 앞으로도 치열하겠지만 원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인 만큼 한국의 원전 수출은 계속될 전망이다. --- 02 빅모멘텀을 정교히 관리하라 中

2010년 들어 국내 주택담보대출을 둘러싼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그 규모의 증가나 건전성이 아니다. 대출만기가 짧아지면서 일시상환방식 대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문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9년 8월 말 기준 9개 국내은행이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중 분할상환방식 대출 비중은 전년 말 61.2%에서 57.7%로 떨어졌다. 그만큼 만기에 한꺼번에 다 갚는 쪽을 택한 고객들이 많아진 것이다. 만기 3년 이하인 단기대출 비중도 2008년 말 17.6%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8월에는 22.1%로 급증했다. 그만큼 대출만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 02 빅모멘텀을 정교히 관리하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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