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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지혜

부의 지혜

: 세상을 자신있게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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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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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6g | 143*198*20mm
ISBN13 9788994134017
ISBN10 8994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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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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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진배
동경종합사진전문학교 졸업. 사진작가. 에이전트,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람들에게 호감 받는 100가지 방법』,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 꿰뚫는 사람』, 『나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화술』, 『부모와 자식의 뇌내 혁명』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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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마음은 성공을 가져다주는 전령사다. 밝은 마음은 밝은 미래를 생산하고, 어두운 마음은 절망적인 현실로 인도한다. 설령 지금 당장 부와 건강, 명예를 잃었다 할지라도 자신을 믿고 끝없이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면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p.18

가난은 스스로 선택한 행복한 청빈과 차원이 다르다. 생활에 고통을 주는 가난은 결국 그 사람의 세상을 좁게 하고, 마음을 약하게 하며, 야심을 잃게 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그렇게 된다면 희망도, 미래도, 기쁨도 없다. ---p.22

사람들은 끝없이 예상하면서 예상한 상태를 초래한다. 가난을 생각하고, 자신을 의심하고, 절망적인 사고 회로에 빠지게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의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스스로 만들어낸 흐름이 자신에게 되돌아가는 것이다. ---p.37

마음은 끝없이 무언가를 끌어들이고 있다. 그때그때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사고와 신념이 자석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언가 집중해서 생각하면 우리는 그 생각의 전문가가 돼 ‘자력의 법칙’에 의해 그것을 끌어당기게 된다. ---p.59

인간의 인격적 성장의 비밀은 모두 의식에 감춰져 있다. 의식은 생명 그 자체의 문이기 때문이다. 기쁨과 슬픔, 건강과 병, 성공과 좌절 등은 모두 의식을 통해서만 인생에 나타나고, 그 일부가 된다. ---p.67

당신의 필요를 충족시켜 줄 무한의 부, 발명, 미술, 문학, 음악, 연극 등의 예술, 인간사회의 모든 분야에 있어 위업은 당신 내면에 있는 위대한 예지 속에서 당신의 사고와 결합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지상에 드러나길 기다리고 있다. ---p.75

우리는 “닮은 것끼리 끌어당긴다”는 자력의 법칙에 따라 사물을 끌어당기고 있다. 일을 해서 재산을 축적했다던가, 노력의 산물이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력 이전에 사고가 있고, 목표 실현 앞에 마음의 준비기간이 있던 것이다. ---p.77

부는 마음에서 싹튼다. 사고에 의해 부의 토대를 만들고, 풍요로움으로 자신의 주변을 가득 채울 것. 당신이 마음에 품고 있는 사고가 당신을 둘러싼 환경과 당신의 인생에 스며들게 될 것이다.---p.79

가난이란 마음의 병을 낫게 할 약은 당신 마음속에 있다. 부자의 사고는 가난의 병을 퇴치하는 특효약이다. 가난한 사고와 부자의 사고는 같은 마음속에 공존할 수 없다.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밀어내게 돼 있다. 어느 쪽을 키워나갈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p.82

한 위대한 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도저히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장벽에 부딪혔을 때일수록 중요한 발견에 다가갔다는 증거"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일수록 그 어느 때보다 신념과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불안과 절망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그래도 목표를 향해 매진해간다면 결국 그것이 승리의 지름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p.100

어떤 목표건 성공할 수 있다고 항상 의식한다면 잠재의식은 당신이 전달한 이미지에 따라 창조활동을 진행시켜 그 어떤 소망이라도 이루어 줄 것이다. ---p.109


행운이란 이와 정반대의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강한 의지, 인내력, 만전의 준비, 명확한 목적의식이 운을 끌어당겼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운은 기회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추구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p.112

마음은 기대한 것을 창조한다. 무조건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기대’하기 때문에 실현하는 것이다. (중략) 아무리 노력해도 절망 등의 어두운 사고만 품고 있다면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사고가 창조의 원동력이 돼 당신의 인생 형태를 만들고 결정하는 것이다. ---p.121

인간이 가진 여려 가지 힘은 요구에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기대한 것을 행하여 기대한 것을 창출해 낸다. 기대가 크면 클수록, 목표 달성 의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힘은 더욱 활발하게 작용한다. 자기 자신에게 위대한 것을 기대하는 습관이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낸다. 요구하지 않으면 잠재되어 있는 힘은 그저 잠들어있을 뿐이다. ---p.122

당신 내면의 신이란 창조하는 자신이다. 이 창조하는 자신을 긍정하는 것은 전지전능한 신, 다시 말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을 긍정하는 것이다. 자신을 긍정하는 일, 어떻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스스로 현실에서 체험하고 있다고 믿는 것의 창조적 힘을 인식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얼마나 크게 변화할까? 우리는 모든 자질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바로 그 자질 자체다. ---p.142

많은 사람들이 모든 걸 잃고 나서야 자신을 깨닫게 된다. 시련으로 부를 잃고 나서 처음으로 그들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장애와 역경은 생명력을 아름답게 해주는 정이고 망치이다. 부서지고, 잘리고, 갈리지 않는다면 천사의 조각은 대리석 안에 영원히 잠들어 있을 뿐이다. ---p.175

공부란 모두 최종적으로는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자립을 원하는지가 당신의 앞길을 좌우하게 된다. ---p. 217

금속의 녹은 좋지 않다고 여긴다. 하지만 실제로는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는 마음을 막기 위해 신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녹이 슬었다고 해서 물건 자체가 파괴된 것은 아니다. 쓰지 않는 물질은 침식돼 그것이 새로운 형태로 다시 태어나도록 촉진시키고 있다. ---p.226

한 가지밖에 생각하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세계를 움직인 위인들은 모두 다 그런 사람들이었다. 집중력이 없는 천재는, 비록 재능은 없지만 집중력이 강한 사람만큼 업적을 남기지 못한다.
---p.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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