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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 세계화, 비판을 넘어 대안으로

세계화 국제포럼 저 / 이주명 역 | 필맥 | 2003년 07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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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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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11605
ISBN10 89954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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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세계화를 위한 국제포럼 (IFG)
IFG는 반세계화 진영을 대표하는 25개국 60여개 국제 시민사회단체들을 망라하는 연대의 네트워크다. IFG는 지금의 기업 주도 세계화 추세는 불가피한 것이 아니며, 더 나은 대안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IFG가 1999년에 구성한 '대안 태스크포스'는 2002년까지 3년간 집중적인 토론과 연구 작업을 거쳐 이 책,『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를 펴냈다.
역자 : 이주명
한겨레신문 기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조사부를 거쳐 한겨레신문에 입사했다. 저서로는 『손바닥 금융』(공저) 『아시아 보고서』등이 있고, 역서로는 『윌스트리트, 누구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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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과 그들의 동맹자인 선진국 정부들은 제 3세계 국가 정부들이 국민의 건강, 안전, 문화를 보호하거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취하는 정책 조처들을 공격하는 데 세계무역기구의 규칙과 그 실행 강요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각국 정부들은 세계무역기구 규칙들 아래서 기업과 금융자본의 이익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점점 더 강력한 조처들을 취해 나간다.

세계무역기구가 회원국 국민들의 이익이 걸린 정책을 규제할 때 통일된 규칙들을 적용한다고 하지만, 우선적으로 규제가 필요한 글로벌 기업과 금융 투기자들의 방만한 활동을 규제하는 일은 전혀 하지 않는다. 대신 각국의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국제 무역과 투자를 규제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일을 한다. 간단히 말해 각국 정부가 기업들을 보호하도록 하는 게 세계무역기구의 규제다.
---p.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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