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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을 잡아라

천문학을 잡아라

잡아라 시리즈 -05이동
로빈 케러드 저 / 전영택 역 | 궁리출판 | 2003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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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4759
ISBN10 89888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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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빈 케러드
과학칼럼니스트이며, 영국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그림으로 보는 밤하늘』『별의 비밀을 찾아서』등이 있다.
역자 : 전영택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제25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 동력자원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서기관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전력거래소에 근무하고 있다. 역서로는『바이오테크 시대』『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천문학을 잡아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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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밤하늘에는 여름철 대삼각형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은하수의 가장 밝은 부분들이 보인다. 불행히도 북반구의 관측자들에게는 여름철의 밤하늘이 그렇게 어둡지가 않다. 반면에 남반구의 관측자들은 겨울철의 어두운 밤하늘을 만나는 행운을 잡는다.

여름철 대삼각형
북반구에서는 밤하늘에 여름철 대삼각형이 떠오르면 무더운 낮과 관측하기에 좋은 따뜻한 밤이 찾아왔다는 신호이다. 여름철 대삼각형은 세 개의 밝은 별인 거문고자리의 베가,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 백조자리의 데네브로 이루어져있다. 똑같은 세 개의 별이 남반구에서도 겨울철의 대삼각형으로 나타난다. 북반구에서 7월 중순, 밤11시경에 남쪽 하늘을 쳐다보면 하늘 중간에 알타이르가 보이고 베가와 데네브는 머리 바로 위에서 찾을 수 있다. 같은 시각에 남반구의 북쪽 하늘에서는 대삼각형이 거구로 선 모야으로 보인다.

궁수와 전갈
여름철 북반구에서는 남반구 최상의 별자리인 궁수자리와 전갈자리를 겨우 볼 수 있는 정도다. 그나마 지평선 근처에 있어서 불빛과 대기 오염 때문에 실제로 보기는 어려운 지경이다. 궁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의 괴물인 켄타우루스를 말한다. 그는 음악의 신인 판의 아들이었지만, 호전적인 켄타우루스족의 일원이 되었다(얌전한 켄타우루스도 있었다). 궁수자리에서 그는 활을 당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의 필사의 화살은 전갈의 가슴 부문에 있는 붉은 오렌지색 별인 안타레스를 겨누고 있다.
--- pp.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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