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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 경제윤리

신자유주의 시대 경제윤리

: 야만적 시장경제의 문명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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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57g | 153*224*20mm
ISBN13 9788992467377
ISBN10 899246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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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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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혁배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원 종교학과, 그리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신학부에서 기독교사회윤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교양특성화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개혁과 통합의 사회윤리』,『현대 생태신학자의 신학과 윤리』(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종교 근본주의와 종교분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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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측면에서 합리적이라고 간주되는 모든 것이 이성적인 것은 아니다. 이성적이 되는 것,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삶이 방향성과 전체성을 지닌다는 것을 의미한다.---p.17

나에게 경제윤리란 이성적 관점으로부터, 그리고 인간 삶의 연관 관계 안에서 경제적 가치의 창조를 철저하게 성찰하는 학문 분야다.---p.30

오늘날과 같이 미국식의 자유방임 원리에 근거해서 국제적 산업입지 경쟁이 가속화되는 한 사회적 시장경제는 낮은 경쟁력으로 인해 자체적으로 내세우는 사회적이고 생태적인 표준과의 조화를 저급한 수준에서 성취시킬 수밖에 없게 된다.---p.64

신자유주의에서 발견되는 이데올로기적 요소는 신자유주의가 시민의 자유를 시장의 자유로 축소시키면서 문명화된 시장경제의 시민적 전제조건들을 무시하는 것이다.---p.109

이윤원칙이 공공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지닌 허구성은 단순한 논리적 사고를 통해 밝혀질 수 있다.---p.163

상과 벌을 주는 금융의 신은 개별 국가들이 구사하는 질서 정책의 기반을 박탈한다. 세계화는 내적인 측면과 외적인 측면에서 개별 국가들이 구사하는 경제 정책의 종언을 가져온다.---p.185

경제시민의식의 함양을 통해 경제적 약자들의 기아, 가난 그리고 사회적 배제와 치열하게 투쟁하려는 정치적 의지가 생겨날 것이다.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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