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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사용 설명서

대한민국 교육 사용 설명서

이철우 | 동녘 | 2010년 03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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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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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5쪽 | 512g | 153*224*20mm
ISBN13 9788972976165
ISBN10 897297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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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철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대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SK그룹에 십 수 년을 몸담았다. 2007년 3월 CMS 에듀케아션에 부사장으로 합류하면서 교육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저자 자신이 학창 시절에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받아 본 적이 없고 대학에서는 교육학 원론조차 수강하지 않을 정도로 이 분야에 관심이 없었으나, CMS 에듀케이션에서 교재와 교수법 개발, 전략 수립 업무를 관장하면서 교육에 새롭게 눈을 떴다.

아무도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 교육 현실을 절감한 저자는, 이를 개선할 방안을 찾기 위해 수많은 강사, 학부모, 교사, 교수들을 만나고 국내 ? 외 논문들을 섭렵했다. 그 결과 우리의 교육 현실이 바뀌어야 우리 사회가 바뀐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온몸을 불사를 계획이다. 지금은 2년 여에 걸쳐 지속해 온 수많은 만남과 자료 조사, 문헌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여 뜻을 같이하는 교수, 학부모, 강사들과 함께 교육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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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누구나 미래 지식 기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선진국들은 공통적으로 학생 하나하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수월성 교육을 추구한다. 저자는 이것을 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말한다. OECD PISA 평가, 세계 대학 순위 등 다양한 국제 비교 자료를 통해 우리 교육 현실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미래를 전망한 것은 참신한 시도이다. 정부가 쏟아 내는 교육 정책들의 배경과 향방을 알고 싶은 부모들이나 교육 연구자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고형일 (전남대 교육학과 교수ㆍ 전 교육개발원장)
정부가 입학 사정관 제도를 확대하고 고등학교를 다양화해도 학부모들의 걱정과 부담은 줄지 않고 있다. 저자는 이제 우리도 세계와 직접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교육도, 대학도 변화를 피할 수 없다고 전망한다. 명문대 진학에 매달리는 5퍼센트 아이들의 경쟁을 줄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머지 95퍼센트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확충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호소력이 있다. 시험 성적과 석차로 우열을 가르는 고질적인 폐습을 버려야 교육이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 영어 교육부터 그렇게 하자는 제안은 현 정부에서도 새겨들어야 할 이야기이다.
이범 (교육평론가ㆍ『이범의 교육 특강』저자)
EBS 생방송 교육 마당〉을 진행하다 보니 학부모들로부터 자녀 교육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저자는 우리 교육의 미래를 전망하고 어떻게 자녀 교육을 해야 미래에 성공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아이들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린 스토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조언은 입학 사정관들이 말하는 인재상과 잘 부합한다. 지금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할 10년 후의 교육을 전망한 이 책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많이 해소해 줄 것이다. 내게 질문했던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것으로 답을 대신하고 싶다.
손범수 (아나운서 ㆍ 「EBS 생방송 교육 마당」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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