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사랑을 열며 새 날을 열며

사랑을 열며 새 날을 열며

: 장상 살림 에세이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1,40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4g | 148*210*20mm
ISBN13 9788993620139
ISBN10 89936201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상
모두가 넉넉한 살림을 꾸려가는 “밥상 공동체”, 마음과 혼까지도 함께 나누는 “화해 공동체”를 꿈꾸며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이화여대 수학과,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예일대 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로서 활동하다가 이화여대 총장을 지냈다. 총장 재임 시 국제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개방화, 세계화, 전문화의 추세에 발맞춰 한 단계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2002년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다.
국민소득 몇만 불을 달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리 “작은 자”라도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그 실현을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 “가능성의 대학에는 커트라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의지의 사람으로서, 방법은 조금 서툴더라도 사랑과 열정만 있으면 하늘이 그 길을 열어 줄 것이라고 믿어 왔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도 나는 꿈을 꾼다』, 『말씀과 함께 하는 여성』, 『바울의 역사의식과 복음』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나는 오늘도 사랑을 여는 연습을 한다. 나 자신을 여는 연습을 한다. 사랑은 자기를 여는 것이다. 사랑이 있으면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건조하고 절망스러운 인생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사랑이 있으면 날마다 새 날이다. 거기에 길이 있다.

* 저마다 자기 몫으로 받은 달란트를 마음껏 발휘하는 세상, 삶이라는 오케스트라 속에서 누구나 자기가 든 악기를 뽐내며 연주할 수 있는 세상, 저마다 다른 음색을 가진 연주를 들으면서 내 연주 또한 기쁘게 들려줄 수 있는 세상, 자신에게는 악기도 없고 연주할 실력도 없다고 얼굴 찡그리는 사람이 더 이상 없는 세상... 가정도, 학교도, 일터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