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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화사 용어집

한국 회화사 용어집

[ 양장/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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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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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70쪽 | 7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988465
ISBN10 898998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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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서 ; 이성미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버클리)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덕성여자대학교 교수와 박물관장을 지냈으며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대학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우리 옛 여인들의 멋과 지혜』,『내가 본 세계의 건축』,『조선시대 그림 속의 서양화법』등 이 있으며, 한국 및 중국 회화에 관한 국문,영문 논문이 다수 있다.
저자 : 김정희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미술관 전문위원을 거쳐 현재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며, 문화재청 전문위원, 서울특별시 문화재위원, 전라북도 문화재전문위원, 한국미술사학회 이사, 한국불교미술사학회이사, 한국불교문화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지장시왕도』,『신장상』등이 있으며, 한국의 불교회화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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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묵 潑墨 먹에 물을 많이 섞어 넓은 붓으로 윤곽선 없이 그리는 화법. 당대(唐代) 이후 일품(逸品) 화가들이 구사한 것으로 북송의 미불(米?)과 그를 추종한 그 이후의 화가들, 그리고 남송의 선종(禪宗) 화승(畵僧)들의 그림에서도 조선 초기부터 강희안(姜希顔), 이정근(李正根) 등의 전칭작으로 시작되어 많은 그림에 이 기법이 꾸준히 사용되었다. --- p.88

삼전법 三轉法 묵란화(墨蘭畵) 운필법(運筆法)의 하나로서, 난엽을 칠 때 붓을 세 번 눌렀다 떼면서 선에 변화를 주는 기법. 즉 난초잎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늘어지며 사방으로 뻗치는 모습을 실감나게 포착하는 수단이다. 김정희(金正喜, 1786-1856)는 난엽 묘사에서 삼전법을 가장 중요시했는데, 그의 <난맹첩(蘭盟帖)>(간송미술관 소장)에 의하면 이는 원대(元代) 조맹부(趙孟 , 1254-1322)에 의해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 기법은 김정희 문하에서 활약한 조선 말기 묵란화가들에게 계승되었으며, 특히 이하응(李昰應, 1820-1898)의 묵란화에서 강조된 것을 볼 수 있다. ---p.120

피마준 마(麻)의 올을 풀어서 늘어놓은 듯 실 같은 모습의 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준 가운데 하나로 특히 남종화(南宗畵)와 관계가 깊다. 원사대가(元四大家)의 한 사람인 황공망(黃公望)이 즐겨 사용하였다.
--- p.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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