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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면 사랑할 수 있다

나를 보면 사랑할 수 있다

: 심리 분석과 사례

윤정 | 책나무 | 2010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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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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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128*188*20mm
ISBN13 9788963390604
ISBN10 89633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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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정
윤정은 심리학과 인류학 그리고 신학을 배우고 성직자로 있다가 사임하고, 월간 기독 편집장을 하다가, 미국의 캘리포니아 버클리 및 켄스코 대학교에서 칼 융 정신분석 연구 과정과 상담심리학을 마친다. 현제 켄스코 대학교에 부교수로 있으면서 정신분석의 새로운 구조인 '현상 심리 구조 분석과 병리 심리 분석'을 통해, 인간에게 새로운 정신 분석 치료를 연구하고 있다. 우주학, 물리학, 화학, 분자생물학, 인체 해부학, 철학을 기초로 한 정신분석 연구소를 개설하여 '인성의미정신분석학교'를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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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러한 감정이 일어나는 원인을, 개인들이 자신에게 형성된 가치관에 대한 주장이 절대적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자신의 인식 속에 감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심리적 구조로 인해, 사회가 병들고 개인의 의식 속에 상처로 남게 되어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팽배해져 있는데, 한 국가가 이분법적 이데올로기에 빠지면 객관성과 보편성을 잃어버린 사회구조를 형성하게 되고, 그로 인해 국민들에게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무의식과 삶을 재조명해 보고, 존재적 실체인‘나’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를 알고 사랑한다는 것은 교육, 정치, 환경, 이념 등에 구속적인 관계가 아니라, 창조적이며 평등한 관계로 살면서 개성적 보편성을 가지는 것이다. 정신분석은 인간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가능한 존재로서의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정체성 속에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사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믿고, 진실 된 자신을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사랑하길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여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의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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