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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비즈니스다

이것이 비즈니스다

: 성공하는 리더의 경영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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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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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604g | 153*224*30mm
ISBN13 9788992441186
ISBN10 899244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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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앨리슨 브래너건
앨리슨 브래너건(Alison Branagan)은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창의력 분야에 관심이 높아 이와 관련된 강의와 자문 분야에서 많은 경력을 쌓았다. 런던의 여러 대학에 일러스트레이터 협회(Association of Illustrators)를 개설했으며, 현재는 석사 과정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제3부문 기관과 함께 다양한 지역 기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조성하는 일을 한다. 수많은 전문 기관의 의뢰를 받아 인터넷을 기반으로 가이드를 작성하고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며 직원을 위한 창의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역자 : 한수영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하였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호주에서 번역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인문,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는 《직장에서 살아남는 성공 노하우(미출간)》 《리더십 제대로 파헤치기(미출간)》 《타벨의 마술 교실2, 4~8》 《애거서 크리스티》 《성격을 읽는 기술》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7가지 비밀(미출간)》 《조 비테일의 기적(출간 예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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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과 일할 때는, 특히 각기 다른 능력을 갖춘 사람들과 일할 때는 커다란 종이를 놓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마인드맵을 그리는 작업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모든 구성원이 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브레인스토밍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이고, 마인드맵은 생각을 정리하는 수단이다.) 프로젝트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할 때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직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으므로, 장황한 문서를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3장 ‘진취적 사고 관리’ 중에서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에는 상대의 이름과 직책을 기억하라.
이름을 들으면 곧바로 속으로 두 번 되뇌어라. 그리고 얼굴을 볼 때마다 계속해서 속으로 이름을 두 번씩 되뇌어라.
회의 석상에서처럼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만나는 경우에는 상대의 헤어스타일, 안경 모양, 목걸이, 옷 색깔, 그들이 한 말 등을 이름과 함께 적어놓아라. 그럼 나중에도 쉽게 기억해서 상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상대의 명함을 받으면 상대가 보지 않을 때 곧바로 한쪽 귀퉁이에 메모를 남겨라. 그럼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쉽게 기억해낼 수 있다.---5장 ‘네트워크의 중요성’ 중에서

택배 상자에는 눈에 띄는 색으로 크게 ‘100~110 사이즈’라고 적혀 있었다. 이렇게 자신이 빅 사이즈임을 광고하는 택배 상자를 다시 받고 싶은 소비자는 없기 때문에 재주문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 사업가는 말도 안 되는 ‘브랜드 이름’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붓기에 앞서 기초적인 조사조차 하지 않았고, 더욱이 잠재 고객과 이야기조차 나눠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이처럼 고객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간과했기 때문에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6장 ‘고객 이해’ 중에서

불만을 품은 고객에게도 현금으로 환불해주는 행위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거나, 상품을 다시 만들어주는 것이 더욱 경제적인 선택이다. 내가 아는 한 카펫 회사의 예를 살펴보자. 이 회사는 해외에서 50파운드에 카펫을 수입해 시장에서 이를 300파운드에 판매한다. 그의 물건에서는 가끔 불량품이 나오는데, 문제는 직접 몇 시간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찾아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가끔 고객이 불량품을 가져오면 주인은 다른 방법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곧바로 환불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교환이나 사은품 제공을 생각해보라고 권했다. 환불을 해줌으로써 250파운드의 수익을 날려버리느니 교환을 통해 50~100파운드를 더 투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새 상품으로 교환하고 공짜로 하나를 더 받아 오히려 더 큰 만족을 느끼는 고객도 있을 수 있다. 이는 문제 해결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행복을 선사하는 좋은 예이다.---7장 ‘판매 방법’ 중에서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파워포인트에 적힌 내용에 상당히 많이 의존한다. 물론 중요한 내용이 적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가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모든 슬라이드에 중요한 요점이 가득하다면, 오히려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청중은 중요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단조로운 슬라이드를 그저 움직이는 배경 화면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파워포인트는 하나의 수단일 뿐 연사가 만드는 분위기를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틴 루서 킹(Martin Luther King),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 최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와 같은 유명한 웅변가들을 생각해보라. 이들은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파워포인트가 관객을 지루하게 만드는 사례가 많으며, 그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는 관객도 거의 없다.---10장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상대의 자원을 이용하는 좋은 사례가 있다. 가구 사업을 시작하길 원하던 경영학과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상품을 영국 전역에 배송할 때 발생하는 비용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멀리 떨어진 동네를 오가는 일이 잦은 이삿짐센터 차량에 생각이 미쳤다. (보통 운송 차량은 갈 때나 올 때는 텅 비어있다.) 이삿짐센터 몇 곳과 협상을 한 결과, 그는 계약을 체결하여 이삿짐센터의 빈 운송 차량을 이용하여 가구를 배달하기로 했다. 이사 차량은 그의 작업장에 와서 가구를 실은 뒤 원래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위치한 매장으로 가구를 배달했다. 이사 차량의 연료비만 조금 보태주는 것으로 충분했기 때문에, 그는 전체 경비를 줄일 수 있었다.
---11장 ‘협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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