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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왜 저널리즘은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나?

뉴스통신진흥총서-0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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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미디어론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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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148*210*30mm
ISBN13 9788964060735
ISBN10 89640607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바비 젤리저 Barbie Zelizer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안넨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전에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젤리저는 Remembering to Forget: Holocaust Memory Through the Camera’s Eye(1998), Covering the Body: The Kennedy Assassination, the Media, and the Shaping of Collective Memory(1992), Journalism After September 11(Stuart Allan 공저, 2002) 등을 포함하여 7권의 책을 집필했다. 이 중 일부는 권위 있는 학회가 수여하는 저술상을 수상했다. 젤리저는 또한 구겐하임 펠로십, 자유포럼센터 연구 펠로십, 하버드 대학교 조앤 쇼렌스타인 언론·정치·공공정책센터 펠로십을 받았고, 미디어 비평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녀의 연구는 신문 ≪네이션≫과 ≪뉴스데이≫, 그리고 미국 공영방송 PBS의 「짐 러너 뉴스 시간」과 호주의 「라디오 내셔널」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젤리저는 현재 사진과 저널리즘의 소멸 위기에 관한 책을 쓰고 있다.
역자 : 이강형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과 연구방법론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관심은 매스미디어 선거 캠페인 담론(텔레비전 후보 토론, 선거 뉴스, 네거티브 캠페인 등)과 유권자 정치 행동(후보 태도와 이미지 형성, 정치감정, 투표 행태 등)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안넨버그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박사후 연구원을 거쳤다. 미주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했고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지냈다.
역자 : 최현주
계명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 다큐멘터리 제작과 영상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다큐멘터리의 다양한 양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큐멘터리를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쓴 이후 계속해서 다큐멘터리와 방송 텍스트 분석에 관한 논문이나 프로젝트에 참여해 오고 있다. 템플 대학교 시간강사,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템플 대학교 석사과정 당시 바비 젤리저에게 저널리즘 수업을 받은 것이 인연이 되어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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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연구에서 분명한 사실은 저널리즘을 이해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합의가 없다는 점이다. 비공식적으로 또는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사회과학 특히 사회학을 저널리즘을 개념적으로 탐구하기 위한 기반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는 사회학적 설명의 양식을 채택하면서 다른 앎의 방식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해 왔을지도 모른다. --- 「1장 저널리즘에 대하여」 중에서

과연 우리 연구자들은 왜 저널리즘이 문제가 되며,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지를 파악할 만큼 충분하게 고민해 왔는가? 이 책은 학자들이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은 저널리즘의 현재 모습에 대해 보다 나은 평가를 내리고, 저널리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있다. 또한 연구자들이 저널리즘에 대해 기존에 밝혀왔던 것을 새롭게 들여다보고, 저널리즘과 관련하여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축적해 온 연구를 조명하고자 한다.
--- 「1장 저널리즘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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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젤리저는 하나의 과정, 실천, 산업, 전문직으로서의 저널리즘에 관한 기존의 방대한 연구 문헌을 설득력 있게 비판함으로써 저널리즘을 연구하거나 배우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젤리저는 한 걸음 물러서서 우리가 뉴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조망하면서도 우리가 모르는 것을 가차 없이 지적한다.
린다 스타이너 (Rutgers University)
저널리즘 연구에 대한 백과사전적인 비평은 연구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특히 다양한 학문 영역, 세대, 국가에서 이루어진 방대한 연구를 서로 비교하고 있어 그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젤리저의 분석은 미디어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지적 자산이 될 것이며 사회과학과 젤리저 자신이 고찰한 다른 학문 영역에서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을 자극할 것이다. 이 책이 보여준 성과는 매우 인상적이다.
허버트 갠스 (Columbia University, Democracy and the News의 저자)
이 책은 저널리즘 연구의 조건에 대한 빛나는 분석이다. 역사적이고 현대적이며 이론적인 관점들을 열정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다루고 있다. 젤리저는 정치학, 사회학, 심리학, 철학, 언어와 문화연구 내에서 뉴스, 저널리즘, 저널리즘 실천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크게 기여하였다.
하워드 텀버 (City University,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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