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통합적 인간과학의 가능성

통합적 인간과학의 가능성

: 맑스와 뒤르케임의 실재론적 귀환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54,000
판매가
54,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153*224*35mm
ISBN13 9788946063181
ISBN10 89460631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명희
사회학(사회과학방법론, 사상사)을 전공했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외상과 자살을 창(窓)으로 한국문제를 연구한다. 현대 사회이론과 비판적 실재론의 과학철학을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사회적 고통의 진단과 처방에 생산적으로 접목하는 작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생활세계 및 교과 비교연구를 통해 통합한국학의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사회 자살현상과 『자살론』의 실재론적 해석」(2012), 「뒤르케임의 사회과학철학: 반환원주의적 통섭의 가능성」(2015), 「동아시아 분단체제의 재구성 장치로서 친밀적 공공권(親密的 公共圈)의 가능성」(2016), 「과학의 유기적 연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과학과 도덕의 재통합」(2016) 등이 있고, 『트라우마로 읽는 대한민국』(2014), 『세월호 이후의 사회과학』(2016) 등을 함께 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전적으로 방법론에 논의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절망과 비관까지도 끌어안는 사회이론의 가능성에 대한 장기적인 모색 속에서 기획되었다. 그리고 그 문제의식은 2009년 이후 목도했던 쌍용차 노동자의 연쇄 자살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한국사회 자살문제가 한국 자본주의의 문제인 동시에 사회 연대의 문제이자 곧 도덕의 문제라면, 우리 현실을 바탕으로 한 사회이론이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의 발로였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설정은 바로 한계에 부딪혔다. 맑스와 베버, 베버와 뒤르케임, 맑스와 프로이트 등을 이론 구성의 계기로 삼았던 현대 사회이론의 경로를 발견하기는 어렵지 않았지만, 맑스와 뒤르케임의 사회이론을 적절히 연결하는 루트를 찾기란 의외로 쉽지 않았다.
그 원인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사회연구를 견인하는 메타이론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는 비단 특정 사상가의 해석에 제한된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오랜 시간 적절한 메타이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사회연구의 관행은 적절한 사회과학의 부재나 ‘사회과학 없는 사회’의 위기로 이어져, 오늘날 사회 현실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의문시하는 다양한 형태의 상대주의의 도전에 적절히 응답하지 못하고 있다. --- p.10

학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모든 지식 분야는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연계를 통해 통합적인 이해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충분한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다. 새로운 수준의 통합을 달성할 메타이론적 기초가 성찰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산되는 ‘학제적’, ‘융합’, ‘통섭’ 담론은, 새로운 지식 상품에 머물거나 분과학문의 경계를 되레 강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무엇보다 사회적 삶의 존재론적 토대에 근거하지 않은 지식 통합 논의는 자칫 또 다른 형태의 환원주의적 통섭의 경로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두 문화’의 선구적 비판자였던 맑스와 뒤르케임의 비판적 자연주의가 인문사회과학의 토대를 새로이 하고 실현 가능한 지식통합의 경로를 모색하는 데 유의미한 참조점이 될 수 있는 까닭이다. --- p.12

이 책은 총 여덟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크게 세 차원의 논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제II장에서는 맑스와 뒤르케임의 사회과학방법론에 대한 국내 연구의 전개와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두 사상가를 가로지르는 공통된 해석의 구조와 방법론적 쟁점을 추출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론의 역사는 해당 사회의 발전을 보여주는 역사과정의 일부일 수밖에 없다. 양자의 방법론에 대한 기존 관념 및 해석 또한 사회 연구자들의 일상적인 실천과 분리될 수 없는 ‘한국 사회학’을 구성하는 일부이기에, 우선 검토되어야 할 중요한 경험적 자료다. 이는 상식적인 과학적 절차이자, 선행연구와의 토론을 과학적 발견의 중요한 계기로 삼았던 맑스와 뒤르케임의 설명적 비판에 따른 연구절차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해석된 맑스와 뒤르케임의 과학방법론’을 연구사적으로 돌아봄으로써 양자의 과학성을 평가하는 준거로 기능해왔던 실증주의 과학관의 한계가 분명해진다면, 이어지는 제III장에서는 실증주의 과학관이 부과한 이원론적 문제장을 넘어설 비판적 실재론의 관점과 주요 개념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맑스와 뒤르케임의 방법론을 비교·분석·재구성할 수 있는 포괄적인 해석의 틀을 마련한다.

제IV장에서는 맑스와 뒤르케임의 사회이론이 형성된 19세기 사회적·지성사적 문제 상황으로 거슬러 올라가 칸트(I. Kant) 이후의 이원론적 이분법을 지양하며 그 골격을 구축한 맑스와 뒤르케임의 사회과학철학을 살펴본다. 두 사상가의 초기 저술은 이들 방법론을 해석하는 준거로 자리한 대부분의 이분법이, 맑스와 뒤르케임 자신이 넘어서고자 했던 이분법임을 드러내준다. 특히 당대 맑시즘에 대한 뒤르케임의 직접적인 리뷰인 「맑시즘과 사회학: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 관념」(1897)은 맑스와 뒤르케임의 간접적인 상호 대화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텍스트로 불려온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맑스와 뒤르케임의 자연주의가 평면적인 존재론이 아닌 반환원주의와 심층 실재론에 의해 일관되게 지탱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양자가 공유한 반환원주의적 층화이론과 공시발현적 힘의 유물론은―다음 장에서 살펴볼―『자본론』과 『자살론』에 적용된 과학적 실재론과 역사적 설명모델의 생산성을 새롭게 이해할 전제가 된다.
제V장과 제VI장에서는 비판적 실재론의 관점에서 『자본론』과 『자살론』을 다시 읽으며, ‘정치경제학 비판’ 과정에서 구축된 양자의 사회과학방법론이 지닌 쟁점과 함의를 살펴본다. 『자본론』과 『자살론』은 맑스와 뒤르케임의 과학방법론을 이해하는 데 가장 논쟁적인 텍스트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논쟁의 중심이었던 까닭에, 두 저술은 그간의 논쟁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가능성의 중심이기도 하다. 아울러 두 저술의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지위를 점하는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및 『사회분업론』 그리고 기타 관련된 저술은 기존의 분절적 독해 방식을 지양하기 위한 텍스트로서 참조된다. 두 사상가의 사회적 존재론→설명적 방법론→설명적 비판이론(실천적 사회이론)으로 이어지는 전개 과정은 곧 사회와 사람, 이론과 경험, 이론과 역사, 이론과 실천, 사실과 가치, 과학과 도덕(정치) 같은 이분법이 해소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VII장에서는 이 책의 서두에서 의제화된 ‘맑스와 뒤르케임의 딜레마’로 되돌아가서 ‘새로운 독해’의 발견에 입각해 ‘기존의 독해’가 일으키는 혼란의 원천을 재검토하고, 양자의 설명적 비판이 조우하는 지점에서 새롭게 생성된 자연주의 사회과학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 책의 중심 개념인 ‘설명적 비판’ 이론은, 사회세계는 사회적 객체와 함께 사회적 객체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으로 구성되며 따라서 사회세계를 탐구해서 설명하는 연구는 그 자체로 ‘비판’을 내포하고 가치와 행위에 대한 판단을 수반한다는 주장이다. ‘설명적 비판’은 비판 없는 설명과 설명 없는 비판을 지양하고 사회과학적 설명과 사회이론적 비판을 통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실진술과 가치진술 사이에 메울 수 없는 논리적 간격을 설정하는 ‘흄의 법칙’은 기각되며, 가치판단은 설명적 사회과학이 추구해야 할 이상으로 정당하게 자리매김 된다. 이것이 사회과학에 적용된 윤리적 자연주의의 가능성이다.
윤리적 자연주의가 추구하는 설명적 비판이라는 이상은 허위의 믿음을 발생시키는 방식만이 아니라, 특정 사회구조들이 야기하는 고통과 결핍에 대한 해명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것이 맑스와 뒤르케임의 상보적 결합이 열어놓는 가능성의 핵심이라는 것이 이 책의 주된 주장이다. 양자 모두 사실적 평가와 도덕적 평가를 통합하고자 했던 이론가로서 반자연주의 윤리학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할 수 있지만, 뒤르케임의 도덕과학은 맑스의 자연주의를 한층 더 정교화하는 동시에 현대 자본주의의 변화된 조건이 요청하는 심층설명적(deepexplanatory) 비판의 가능성을 확장한다. 제VII장의 말미에서 보론 형식으로 도입한 ‘집없음(homelessness)’과 ‘세월호 트라우마’에 대한 실재론적 사례연구는 이 가능성을 예시하기 위한 시도다.
마지막으로 제VIII장에서는 이 책의 발견이 오늘의 사회과학에 던지는 현재적 함의와 향후 연구 과제를 제시한다. 이 책이 조금이나마 새로운 주장을 담고 있다면, 기존 이론들이 맑스와 뒤르케임의 차이를 보는 지점에서 이 책은 양자의 공통성을 발견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나아가 비판적 실재론의 지원 속에서 뒤르케임에 대한 바스카의 실증주의적 독해를 바로잡고, 맑스와 뒤르케임을 동일한 자연주의 사회과학의 지평에 세우는 사회과학 패러다임의 수정된 지형도를 제안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정은 궁극적으로 ‘두 문화’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방법론적 대립을 발전적으로 해소하고,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학문 통합의 노력을 더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 p.24~28

그렇기에 우리가 현재 목도하고 있는 사회적 고통은 지금의 경험적 세계를 넘어, ‘너머의 삶’에 다가설 통합된 인문사회과학의 개입과 상상력을 그 어느 때보다 요청한다고 하겠다. 바로 이 지점에서 맑스와 뒤르케임, 바스카의 비판적 자연주의는 현대사회의 사회적 고통이 갈급하고 있는 통합적 관점을 확고히 뒷받침할 수 있다. 특히 19세기 자유주의 세계관이 신자유주의의 이름으로 부활해 전사회적인 양극화가 악화 일로에 있는 현시점에서, 두 사상가의 사회이론은 ‘대안은 없다(TINA)’는 이데올로기에 대항해 ‘해체사회’의 구조적 내면을 드러내고 대항경향을 생성하는 작업을 협력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두 이론가가 공유한 관계적 사회학과 반환원주의적 층화이론은 고통의 사회적 차원을 개인적인 문제로 축소·은폐하려는 모든 관행과 시도에 대항하면서, 여전히 지속되는 동시에 변형된 형태로 재생산되는 한국자본주의의 구조적·복합적 병리를 진단하고 처방하기 위한 집합적 노력에―예컨대,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사회적 죽음의 사인(死因)을 밝히는 작업에―생산적으로 접목될 수 있을 것이다.
--- p.531~53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비판적 실재론의 관점에서 맑스와 뒤르케임을 새롭게 읽으면서 설명적 비판, 즉 설명과 비판을 핵심으로 하는 방법론의 범례를 구성하고 이것을 사회적 고통과 트라우마 같은 현실의 문제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처방에서 전개한다. 사회과학이 사소하고 파편적인 것들에 몰두하면서 역사와 사회에 대한 관심을 몰각하는 시대에, 그래서 사회과학에 대한 관심이 사실상 소멸하는 시대에 이 책은 사회과학의 과학성 문제를 제기하고 이론적·실천적 가능성을 복원하는 새로운 지식통합의 지평을 추구하고 있다. 이런 시도 자체만으로도 이 책은, ‘문제의 제기’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끊임없이 독자에게 사회과학은 무엇이며,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그리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할 것을 요구한다. - 이기홍 (강원대학교 교수)

근년 들어 한국 인문사회과학계의 경험적 연구 성과는 실로 눈부시다. 정교한 첨단의 방법론을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물들이 축적되고 있다. 그러나 풍요 속의 빈곤이라고나 할까, 특정한 인식론에 기댄 연구 성과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그것의 바탕이 되는 사회과학철학 연구는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 책은 우리 학계의 이러한 외화내빈의 현실을 시정할 촉매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이 연구는 또한 20세기 사회과학에서 당연시되었던 분과적 사유와 맑스와 뒤르케임의 방법론에 대한 이원론적 해석을 넘어 새로운 지식통합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담대한 도전이자 의미심장한 실천적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학계의 새로운 신호탄이다. 우리는 근대 사회과학철학의 근본적 성찰에서 출발하는 이 방대한 지적 모험이 열어젖힐 멋진 신세계를 진심으로 고대하고 응원한다. - 조효제(성공회대학교 교수)

이 저술은 현상과 사건을 두텁게 읽어내고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론뿐 아니라 사상과 이론을 담고 있다. 흥미롭게도 저자는 자본주의 모순을 꿰뚫어 본 맑스의 정치경제학 비판과 도덕의 혼돈을 우려했던 뒤르케임의 실증철학, 그리고 난해하기로 소문난 바스카의 실재론의 영역을 두루 섭렵한 후, 다양한 방법론적 줄기들을 자신의 시각으로 재통합하고 있다. 전문성과 대중성의 이름으로 철학과 실천의 빈곤에 허덕이는 한국 인문사회과학계의 지적풍토에서, 현대사회 현상들을 통합적 방법론을 통해 심층적으로 규명할 것을 제안하는 이 책은 새로운 ‘앎과 실천의 길라잡이’가 되기에 충분한 보기 드문 역작이다. - 김왕배(연세대학교 교수)

이 책은 근대사회과학의 태두 맑스와 뒤르케임의 텍스트를 창(窓)으로 삼아, 또 기존의 이분법적 해석에 대해 비판적 실재론에 입각한 엄밀한 과학철학적 (재)독해를 통해 한국 사회과학의 현실에 대해 핵심적 질문을 던진다.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사회과학과 인문학이라는 이중의 ‘분절’현상에 직면한 한국 사회과학의 철학과 방법에 대한 총체적 문제제기를 통해 ‘통합적 인간과학’이라는 한 차원 높은 학제와 융합의 지식통합 지평을 추구한다. 저자는 사회과학 본연의 과제를 유념하면서 끝내 ‘보편적 인간과학’의 가능성을 궁구하려 고투한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세계 보편이론을 통합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출발점이 고통스런 한국사회의 인간현실과 그에 대한 통합적인 이론적 대응력을 상실한 한국학문이라는 점이다. 한국사회의 고통에 대한 저자의 인간적 감수성과 과학적 철저성의 결합이 이 발본적 대작의 원천인 것이다. 따라서 저자의 실천적?학문적 지향의 궁극은 한국문제와 통합한국학이다. 방법의 혁명적 전환을 이룬 저자의 한국현실에 대한 다음 저작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4,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