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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는 힘

세상을 구하는 힘

: 원자력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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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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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46g | 153*224*35mm
ISBN13 9788991274464
ISBN10 899127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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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귀니스 크레이븐스
다섯 편의 소설을 출간했다. 작품들은 그녀가 편집인으로 일했던 ‘뉴요커’와 부편집인으로 재직했던 ‘하퍼스 매거진’에 실렸고, ‘하퍼스 매거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에 과학 및 기타 주제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다. 그녀는 뉴멕시코 주에서 성장했으며 지금은 롱아일랜드에 산다.
역자 : 노태완
서울대 공대 원자핵공학과와 동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학으로 유학, 원자핵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 공대 기초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원자력 연구기관인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연구원을 두 차례 역임했다. 아울러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기초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선정하는 우수강의록 Award(우수상, 응용수학)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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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은 “원자력발전을 금지한다고 핵무기 생산이 금지되는 것은 절대 아니야. 진정으로 핵무기를 없애려면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지식과 기술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거야. ”라고 말했다.
립은“서유럽과 미국에서 원자력발전에 의한 인명 살상은 이제까지 한 번도 없었어. 구 소련의 체르노빌이 실패한 건 원자로가 허술하게 설계, 관리되었기 때문이야. 기기 점검 중에 원자로 조정원이 해서는 안 될 보조 안전장치를 분리시켰지. 결국 오염물질이 외부로 방출되었는데 이는 그들의 설계에 ‘격납건물(containment building)’이 없었기 때문이야. 미국에 있는 모든 원자로는 격납건물로 싸여있고, 독립적 기관인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모든 발전소를 엄격하게 관리하지.” 라고 말했다.
“체르노빌 사건은 분명 20세기 최악의 사고야.” 내가 립에게 말했다.
“체르노빌 사건은 분명히 심각했어. 그러나 최악은 아니야. 보팔사고 기억나?”
그는 1984년 인도의 유니온카바이드 살충제 공장에서 독성가스가 유출되어 최소 3,849 명이 사망하고 약 10만 명을 영구적 불구로 만들었으며 오염에 관한 끊임없는 우려를 만들어낸 사건을 말하고 있었다.
1979년 3월 어느 날 밤, 펜실베니아 주 해리스버그의 TMI-2 원자력발전소에서 겨자씨보다 작은 냉각수 정화용 수지 알갱이들에 의해 원자로 밸브가 막히는 일이 발생하여 2차 냉각계통의 주 펌프에 고장을 일으켰다. 계측장비의 고장으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 수 없었던 운전원들은 노심으로 공급되는 냉각수를 차단했다. 냉각수가 없는 노심은 과열되었고 급기야 원자로 압력용기 안에서 증기분출(steam flash)이 발생했다.
“그들이 냉각수를 차단시킨 것이 문제야. 나는 아직까지도 기술자라는 사람들이 왜 물을 차단시켰는지 모르겠어. 그것은 마치 불을 끄고 있는 소방관에게 물 공급을 차단하라는 것과 같은 거야. 원자로는 안전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가동을 중단하도록 프로그램 되었어. 만약 운전원들이 원자로가 설계자들이 의도한대로 진행되도록 그대로 내버려두었다면, 또는 만약 그들이 실수를 알아차리고 원자로에 물을 다시 공급했다면, 노심의 용융은 발생하지 않았을 거야.” 립이 말했다.
발전소 주변 7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지만 사고로 인한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주 건강기록소는 지역주민 3만 명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역학조사를 했지만 방사선 노출에 의한 어떠한 질병도 찾지 못했다. 인구와 환경 모두 방사선에 의한 피해의 흔적을 나타내지 않았던 것이다. 지역주민의 최대 노출량이 100 밀리렘인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이 양은 덴버의 연간 자연방사선 양의 7분의 1 정도에 해당한다. 지역주민들의 평균 선량은 1 밀리렘을 약간 넘었고 이 양은 담배 3 개비를 피울 때 받는 정도이며 또한 해리스버그의 모든 생물체가 연간 흡수하는 선량인 100 밀리렘의 1%도 안 되는 양이다.

나(크레이븐스)는 나중에 캘리포니아에서 손꼽히는 환경단체 시에라 클럽이 한 때 “댐이 아니라 원자(Atoms not Dams)"라는 슬로건을 내세웠고, 여러 원자력발전소 건설-예를 들어 디아블로캐년 원자력발전소-에 지지입장을 취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단체는 1970년에 캘리포니아 수로국에 샌프란시스코 시를 위해 수력발전댐을 하나 더 짓는 대신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요청하는 ‘위기보고서’를 작성했다. 5년 후, 내부적인 소용돌이를 거친 이 단체는 이전의 정책을 뒤집고 원자력발전소를 반대하기 시작했고 디아블로캐년의 폐쇄를 요구했다. 오늘날 전 미국을 통해 시에라 클럽의 공식정책은 철저히 반원자력이다.

미국의 석탄발전소는 전력의 51%를 생산하면서 매년 미국인 2만4,000 명의 조기사망과 수십만 건의 폐 및 심혈관질병을 초래한다. 중국의 석탄오염은 너무나 심해서 중국 본토에서 매년 40만 명을 숨지게 하고 미국 서해안까지 스모그를 발생시킨다.

물리학자이며 오크리지 연구소의 소장이었던 앨빈 와인버그는 1994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산화탄소는 급진적 환경론자들에게 딜레마를 제공한다. 원자로가 이산화탄소를 거의 방출하지 않는데 이산화탄소를 걱정한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원자력에 반대할 수 있는가? 실망스럽게도, 아니 혐오스럽게도, 이것이 바로 일부 환경론자들의 입장이다. 핵분열에 상당하는 태양에너지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핵분열을 거부하는 처사는 우리의 미래를 매우 비싼 에너지를 사용하게 운명 짓는 것과 같다. 그리고 내가 프랑스가 지난 10년간 적극적으로 원자력을 활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나 감소시켰다고 말하면 그들은 침묵으로 대답한다.”
현재 미국인은 매년 일인당 평균 20톤의 탄소를 배출한다. 반면에 원?력과 수력발전으로 대부분의 전기수요를 충족시키는 스웨덴은 미국인이 배출하는 탄소의 약 3분의 1 미만을 배출한다. 대부분의 전기를 원자력으로 공급하는 프랑스 역시 스웨덴과 비슷하다.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받아 1,000여 개의 풍력터빈으로 전기의 20%를 생산하는 덴마크 역시 일인 당 약 11톤의 탄소를 배출한다. 원자력발전소는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 천연가스발전소는 킬로와트시 당 약 425 그램의 탄소를 배출하며, 석탄은 이의 두 배, 그리고 갈탄은 세 배를 배출한다.
전기생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세계적으로 매년 약 95억 톤이다.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보유하는 환경친화적인 수백 기의 원자력발전소는 탄소 배출량을 매년 20억 톤 줄였다. 하지만 이 사실은 많은 환경 로비집단들에 의해 무시되었다. 그들 역시 지구온난화와 가스와 원유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파손되는 자연에 대해 걱정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재생에너지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생각은 원자력에 대한 잘못된 가정과 얻을 수 없는 원소에 대한 막연한 믿음에 기인한다.

환경운동의 원로인 제임스 러브락의 가이아 가설은 초기에는 다른 과학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했지만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는다. 그는 지구기후변화가 전쟁, 유행병, 그리고 테러리즘보다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는 60억 인구와 앞으로 태어날 생명들을 감안하면 화석연료의 연소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하며 재생에너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충족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원자력에 대한 반대는 할리우드 영화나 환경운동가들의 로비, 그리고 언론에 의해 형성된 비합리적인 공포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공포는 정당화될 수 없으며 1952년 시작된 원자력발전의 역사는 원자력이 가장 안전한 에너지원임을 입증하고 있다. 나는 환경운동을 하는 나의 친구들이 더 이상 원자력에 반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원자력의 장점은 폐기물의 양이 적다는 것이다. 화석연료의 연소로 매년 약 270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를 고체화하면 높이 2 킬로미터, 둘레 10 킬로미터의 원형 산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양의 에너지를 원자력을 이용하여 생산하면 1만 4천 톤의 방사성폐기물이 발생한다. 이는 한 변의 길이가 16 미터인 정육면체의 부피에 해당한다.
반면에 석탄연소는 독성 중금속이 포함된 재와 슬러지를 매년 1억 톤 발생시킨다. 새로운 화석연료발전소가 지어지고, 이미 지어진 발전소의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폐기물의 양도 늘고 있다. 세계적으로 원자력발전소는 연평균 20억 톤의 탄소배출을 방지했다. 환경보호청의 추정에 의하면 미국에서 매년 약 3억 톤의 비방사성폐기물이 발생한다. 모든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독성 중금속과 위험한 화학물질, 그리고 썩지 않는 플라스틱이 포함된 쓰레기를 매일 100만 톤씩 배출하는 셈이다. 이러한 쓰레기는 우리의 문화가 남기는 유산으로 몇 백만 년이 지나 지금의 방사성폐기물이 모두 붕괴하더라도 남아있을 것이다.

“그럼 테러리스트들이 옐로우케이크로 무얼 하지?” 내가 립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든 실제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을 거야. 재래식 폭약으로 옐로우케이크 주위를 둘러싼 다음 터뜨리겠지. 그러면 가이거계수관이 빠르게 움직일 것이고 옐로우케이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공포에 휩싸일 거야. 하지만 우라늄 입자들은 매우 무거워서 멀리 날아갈 수 있는 다른 물질과는 달리 바로 땅에 떨어질 거야. 네가 만약 폭발 근처에 있었다면 예방 차원에서 몸에 묻었을 수 있는 방사성핵종을 제거하기 위해 샤워 한 번만 하면 돼. 옐로우케이크가 깨끗이 씻겨 나갈 거야. 우라늄 주기로 보아 방사성은 아주 미약하지. 내가 1960대에 앰브로시아 호수를 방문했을 때 옐로우케이크가 사방에 있었어. 옐로우케이크를 만질 수도 있지. 먹지 않는 한 안전해.”
“왜 그렇지?”
“산화우라늄인 옐로우케이크는 알파선을 방출해. 그것은 피부 표면에서 멈추지. 하지만 몸 안으로 들어가면 위험할 수 있어.” (옐로우케이크는 옥수수 가루처럼 생긴 파우더로 원자력발전소의 연료나 핵무기 재료인 산화우라늄을 말한다.)

100 와트 백열전구 하나를 1 년 동안 밝히기 위해서는 876 파운드의 석탄 또는 350 파운드의 천연가스 또는 508 파운드의 석유 또는 0.0007 파운드의 4% 농축우라늄이 필요하다. 1 파운드의 순수 우라늄은 40만 킬로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하는 반면에 1 파운드의 석탄은 1.2 킬로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한다. 에너지 양에서 1파운드의 우라늄이 200만 파운드 이상의 석탄과 같은 셈이다. 미국인 일인당 하루에 20 파운드의 석탄을 연소한다.
앞으로 원자력발전은 더욱 저렴해질 것이다. 2005년에 전력 1 킬로와트시를 생산하는 비용이 원자력은 1.72 센트, 석탄은 2.21 센트, 천연가스는 7.5 센트, 석유는 8.09 센트였다. 같은 해에 미국의 원자력발전은 90%의 가동률을 기록했고 석탄화력발전은 73%, 수력발전은 29%, 천연가스는 16%~38%, 풍력은 27%, 태양은 19% 그리고 지열은 75%였다.

원자력 반대자들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필요한 양의 수소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 아이다호 연구소에서 원자로 수소생산에 대해 연구하는 스티브 허링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원자로의 수를 세 배로 늘려야 우리가 필요한 양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고, 현재 사용되는 모든 휘발유를 대체하려면 약 4,000개의 새로운 원자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매년 1,000 메가와트 이상의 전기를 태양광으로 생산하려면 50 평방마일 이상의 토지를 태양전지로 덮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다량의 독성물질이 발생하는데 이를 조절하는 데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고 조절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풍력발전으로 1,000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200에서 300 평방마일의 토지가 필요하다. 기초를 다지는데 석탄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이용하여 만든 수백 만 입방야드 이상의 콘크리트가 사용되고 단의 아래에 300 입방야드의 콘크리트로 47 피트 지름의 기둥이 40 피트의 깊이로 묻히게 된다. 필요에 따라 바위를 부숴야 하고, 지반을 닦고, 탑을 세우기 위해 숲이 베어져야 한다.
핵공학자 존 라이스캠프는 1,000 메가와트의 전력을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이용하여 생산했을 때 각각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원자력을 이용하면 3분의 1 평방마일의 땅만 있으면 가능하다. 바이오알콜을 이용하면 6만2,000 평방마일의 옥수수 밭이 필요하며, 바이오오일은 9,000 평방마일, 나무 형태로 바이오매스를 사용하면 1만2,000 평방마일의 땅이 필요하다. 립은 에탄올 생산이 사업가와 투자자들만 이롭게 하는 일시적인 유행이라고 생각한다.

방사선생물리학 박사이고 방사선에 의한 발암과 DNA, 세포, 조직, 종양의 방사선 손상 분야의 전문가인 이반 더플은 20년간 다트머스 의과대학의 의학, 약학, 독물학 교수였고 노리스코튼암센터의 방사선생물학 연구팀을 이끌었다. 그는 사람들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존집단의 암발생 수는 사람들의 예상보다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노출되지 않은 일반적인 인구보다도 더 낮습니다. 이것은 방사선이 상대적으로 약한 발암요인이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그는 도시에 살고 있던 약 80만 명의 핵폭탄 생존자 중에서 1만3,454명이 암에 걸렸다고 말했다. “이것은 비교집단에 비해 단지 853명 많습니다. 원인으로 생각되는 위험도가 6% 증가된 것이지요.”
더플은 핵폭탄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유전적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주장을 부정했다. “네바다 핵실험 부지 주변에서 얼굴이 세 개 달린 소가 태어났다는 등 여러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은 과학에 의해 명백히 배제됩니다. 부모 모두 또는 둘 중 한 사람이 핵폭탄 생존자인 일본 아이들을 조사한 결과, 유전적 돌연변이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제1세대 기형아의 비율이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피츠버그대학 물리학과 버나드 코헨 교수는 스리마일 아일랜드 사고 이전인 1974년에서 1978년 사이에 미국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고에 관한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조사했고, 사고의 빈도와 사고가 유발한 사망자수를 비교했다.
“평균 매년 5만명의 미국인의 생명을 앗아가는 자동차 사고는 매년 120회, 1만2,000명을 사망으로 몰고 가는 산업재해는 50회, 4,500명을 희생시킨 질식사는 20회 기사화되었다. 기사의 수는 각각의 사고가 유발하는 사망자수와 대략적으로 비례한다. 그러나 방사선과 연관된 사고는 10년이 넘는 기간 단 한 사람의 사망자도 발생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200회 기사화 되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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