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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화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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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문화 역사 예술을 재발견하다

로컬문화총서-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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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584g | 176*248*20mm
ISBN13 9788992235914
ISBN10 89922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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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은영
1989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미국 국무성·일본 외무성 초청 연수, 일본 파견기자 등 국제화 세례를 듬뿍 받다. 부산국제영화제 창설 특집부터 부동산면, 위크앤조이, 확대 사람면, 교육면(공부야)을 부산일보에서 처음으로 맡는 등 일 벌이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2010년엔 새 조직 ‘멀티뉴스팀’을 이끌고 있다.
저자 : 김호일
부산일보 경제부, 정치부, 문화부, 경제부장(서울)을 거쳤고 문화부 선임기자로 딱 한 번뿐인 젊음을 부산일보와 함께했다. 영화를 맡고 있는 인연으로 『아시아 영화의 허브 부산국제영화제』(2009년)를 저술했고, 지난해 2월 출범한 한국영화기자협회 초대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백현충
변화를 추동시키는 힘에 대해 관심이 많다. 부산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뒤 1991년 부산일보에 입사했고, 이후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치면서 그런 관심사의 탐구 욕구를 충족시켰다. 세계인 인터뷰 연중 시리즈 ‘지구촌 e-메일 인터뷰’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저자 : 이상헌
하루하루를 살다가 어떻게 한 달 두 달이 가는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 나무만 보고 숲은 못 보는 사람, 그게 바르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3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문화부에 몸담은 지 어언 8년째다.
저자 : 김건수
1967년 부산 출생이다. 1993년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경제부 편집부를 거쳤고 현재 문화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임광명
1968년 경남 밀양 출생이다. 1993년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생활과학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2010년 1월 현재 문화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김수진
부산남고와 서울대를 거쳐 1996년 부산일보에 입사했다. ‘우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말을 믿고, 사회적 경제적 약자의 편에 서려고 노력해왔다. 올해 세 살 되는 늦둥이 지안이를 보면서 사회적 관심을 가정으로 많이 돌리려 하고 있다.
저자 : 권상국
1978년 부산 출생이다. 치킨과 캔맥주와 스포츠 중계를 사랑하는 귀차니스트이자 다람쥐 쳇바퀴 돌듯 나른하고 달짝지근한 일상에 중독된 노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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