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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 영유아 접종에서 독감 백신까지

리뷰 총점8.4 리뷰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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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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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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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10g | 153*224*20mm
ISBN13 9788967441739
ISBN10 89674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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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린이들은 만 5세가 되기 전에 36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고 91명 중 1명꼴로 자폐증이 발병한다. 만 5세 미만의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8명은 백신 접종이 원인이다. 그에 비해 11차례의 백신 접종을 받는 아이슬란드 어린이들은 1만 1000명 중 1명꼴로만 자폐증이 발병하고 어린이 사망자 1000명 중 4명만 백신 접종에 의한 것이다. 1980년대의 어린이는 8차례의 백신 접종만 받았고 자폐증은 흔한 질병이 아니었다. 오늘날 아이슬란드는 전 세계 1위의 장수 국가이고 미국은 34번째다.

미래의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획득할 목적으로 죽은 세균이나 살아있는 세균을 혈류에 주입하는 것은 온전히 질병을 앓음으로써 면역력이 생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면역력을 얻는 데 지름길은 없다. 순전히 특정한 항체가 몸에 있다고 해서 인간의 몸이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아니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세포 면역 체계뿐이다.

현대 의학은 백신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끊임없는 공격으로부터 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일종의 무기라는 것을 우리가 납득하도록 만들려는 노력을 해왔고, 대부분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 다르고 때로는 정반대다. 진실은 유전물질과 화학물질이 뒤섞인 백신 혼합물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심지어 질병의 확산 속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백신이 계속해서 질병 예방에 실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역사적으로도 질병이 유행할 때 시행하는 예방접종이 실제론 질병 발생을 증가시키고 해당 백신으로 예방하거나 근절하려 했던 질병이 더욱더 퍼져나간 경우가 자주 있었다.
그러나 의학 집단은 통계적 조작과 백신에 대한 과장된 선전으로 이와 같은 화학물질이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처럼 믿도록 우리들을 현혹시켜왔다.

백신 로비스트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략은 두려움이다.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을 증폭시켜 대중의 의식 속에 각인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나 우리 자신 혹은 반려동물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끔찍한 결과’(진짜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백신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영구화하기 위해 제약업계가 비용을 지불하는 교묘하고 노골적인 광고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는 메시지다.

의학계에서 다양한 백신 예방접종을 권고하기 시작하면서 류머티즘 관절염, 천식, 미세 뇌 기능 장애, 자폐증 그리고 급성 홍반성 낭창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한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실제로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다른 요인도 많지만 일부 연구원들은 백신 역시 주원인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내가 보기에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은 항원 자체가 아니라, 백신에 들어 있는 이질적인 단백질과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다른 생명체의 DNA 그리고 스쿠알렌 등의 첨가물이다.

독립적인 연구에서는 70~90%의 경우에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감염된 후 2년 안에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출된다는 점을 시사했다.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고 심지어 미래에 해당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면, 여성들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백신을 맞아야 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백신이 그처럼 위험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그것들이 인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백신의 안전성 검사는 동물들을 상대로 해서만 이뤄진다. 따라서 백신이 처음으로 인간의 몸에 주입될 때까지는 안정성을 증명할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을 ‘실험 대상’으로 삼는 것이어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장담할 수 없다. 이는 백신을 접종받는 모든 사람들이 감수해야 할 위험이다.

어린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4대 질병-성홍열, 백일해, 디프테리아, 홍역-은 이들에 대한 백신이 나오기 이전에 이미 90% 이상 감소했다! 이들 질병이 사라진 이유는 위생 상태, 위생 시설 등과 같은 생활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사람들이 점점 더 건강한 음식을 먹기 때문이었다.

B형 간염 백신은 갓 태어난 아기들이 제일 먼저 접종하는 백신 중 하나다. 그러나 아기들에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매개체는 혈액과 혈액 부산물, 감염된 주사기, 정맥주사,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성관계 등이기 때문이다. 아기가 마약 중독자이거나 위험한 성적 관행에 연루되어 있지 않는 한, 아기에게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무 이득이 없다.

독감 백신 접종은 검증되지도 않았고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그것의 안전성을 보장할 만한 과학 문헌이나 과학적 보증이 전무하다. 음식에 수은이나 포름알데히드를 넣는 것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불법이지만, 똑같은 독성 물질을 해마다 수백만 명의 혈액 속에 주입하는 것은 합법적이다. 한 번에 한 방씩 독을 주입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해서 그것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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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권장하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 믿고 아무 의심이나 확인 없이 아이에게 백신을 맞히는 부모들에게 나는 한 가지만 물어보고 싶다.
“당신은 백신이라는 의약품의 설명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라고.
내가 확인한 자료들은 그렇게 희귀한 자료들이 아니었고, 비밀스럽게 숨겨진 자료도 아니었다. 물건을 사면 사용법을 당연히 읽어보듯이 나 역시 백신 사용 설명서를 보았을 뿐이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글로 쉽게 쓰인 설명서에는 나의 짧은 화학 상식으로도 충분히 그 위해성을 알 수 있는 각종 중금속들과, 도대체 이런 것들이 어떻게 혈관을 타고 몸속으로 들어가도 된다는 얘기인지 이해할 수 없는 백당(흰 설탕), MSG(조미료), 젤라틴(젤리의 재료) 같은 것들이 성분표에 있었다.

김효진(살림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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