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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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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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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4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31937
ISBN10 89527319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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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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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1981년《대구매일신문》. 1984년《동아일보》신문춘예 시 당선. 시집『그대에게 가고 싶다』,『바닷가 우체국』, 어른을 위한 동화『연어』 등.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등 수상.

양애경
1982년《중앙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사랑의 예감』 등.

김백겸
1983년《서울신문》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산 하나』,『북소리』 등.

김경미
1983년《중앙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쓰다 만 편지인들 다시 못 쓰랴』,『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쉬잇, 나의 세컨드는』 등.

고운기
1983년《동아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섬강 그늘』,『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등.

정일근
1984년《실천문학》으로 등단. 1985년《한국일보》신춘문에 시 당선. 시집『바다가 보이는 교실』,『처용의 도시』,『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 등. 시와시학 젊은 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수상.

최영철
1986년《한국일보》신춘문에 시 당선. 시집『개망초가 쥐꼬리망초에게』,『야성은 빛나다』, 어른을 위한 동화『사랑하면 자유를 잃게 돼』 등. 백석문학상 수상.


박철
《창비 1987》로 등단. 시집『김포행 막차』,『밤거리의 갑과 을』,『새의 전부』,『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등.

나희덕
1989년《중앙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뿌리에게』,『그곳이 멀지 않다』,『어두워진다는 것』 등. 김수영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현대문학상 등 수상.

이윤학
1990년《한국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먼지의 집』,『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등.

박형준
19991년《한국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등. 동서문학상 수상.

김수영
1992년《조선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오랜 밤이야기』.

김춘식
1992년《세계일보》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평론집『불온한 정신』,『한국문학의 전통과 반전통』 등. 젊은 평론가상 수상.

이대흠
1994년《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상처가 나를 살린다』. 현대시 동인상 수상.

문태준
1994년《문에중앙》신인문학상 시 당선. 시집『수런거리는 뒤란』.

이병률
1995년《한국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김선우
1996년《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산문집『물 밑에 달이 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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