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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의 거리, 죽음과의 거리

깨달음과의 거리, 죽음과의 거리

무묘앙 에오 저 / 박은혜 역 | 모색 | 2003년 07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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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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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148*210*20mm
ISBN13 9788986128635
ISBN10 898612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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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무묘앙 에오
일본에서 태어나 1994년 3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에오(EO)는 1992년에 깨달음을 얻었으며 그 뒤 제자를 입문시키지 않고 절도 없이 아무런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으며 자유분방하게 살았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 방 하나를 무명암(無明庵)이라 이름 붙인 뒤, 그를 찾아온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비밀스런 가르침을 베풀었다. 그의 강의와 원고들은 현재 일본에서 10여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으며, 한국에서는 모색과 독점 계약이 체결되어 이미 10권이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에오의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다. 만일 그의 체계가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되면 이 혹성의 모든 종교, 철학, 신비학 등은 그 존립 기반이 무너질 것이다. 그의 독자적인 체계는 에오이즘으로 불리고 있는데 지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우주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인간의 위선적 행위나 종교, 정신세계에 관여하는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분열되는지를 철저하게 비판하는 그의 이야기들은 무척 많다. 한편으로는 선(禪), 타오(TAO), 원시불교를 소재로 하여 그의 깨달음의 경지를 자유자재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에오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자가 되는 일은 어렵고,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독자가 되는 일은 더욱 어려우며, 나아가 그의 행법을 직접 수행하는 이가 되는 일은 이 혹성에서 1억분의 1에 속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일생 동안 단체화, 조직화, 통속적인 사제관계를 거부했다. 선문 직계 문하로 쥬우와 호오장 둘을 남겼다. 태양계 제 3행성에 남겨진 작품으로 『폐허의 붓다들』 『속 페허의 붓다들』 『경련하면서 읽는 정신세계』 『지구가 꺼질 때의 좌선』『폐허의 붓다들 외전』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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