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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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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40*208*30mm
ISBN13 9788956633176
ISBN10 895663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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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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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최돈찬
용인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옮긴 책으로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유전학의 탄생과 멘델』, 『세포 전쟁(공역)』, 『파블로프』, 『이중나선』 등이 있다.
역자 : 이명희
서울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과학, 생명 그리고 인간(공저)』을 썼으며, 『풀하우스』, 『진화의 미스터리』 등 교양 과학서를 여러 권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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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과 달리 생체모방 혁명은 자연에서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배운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 자연의 방식대로 하기는 농작물을 키우고 물건을 만들고 에너지를 이용하고 우리 자신을 치료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사업을 하는 방법 모두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pp.16~17

“자연의 식물 군락 패턴대로 인간의 식량을 수확한다면 농업은 잘 발달한 자연 생태계와 기능과 구조가 거의 비슷해질 것이다. 그토록 안정된 시스템의 뿌리를 배워나간다면, 지구가 받은 가장 깊은 상처 가운데 하나인 경작 농업으로 말미암은 심각한 상처도 봉합할 수 있을 것이다.” ---p.32

“사실 우리는 자연이 계산하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미 찾아낸 모든 방법들을 이제 막 탐색하기 시작했다. 놀라운 점은 오히려, 계산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자연의 어깨를 넘어 엿보기까지 왜 그렇게 오래걸렸는가 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는 우리가 찾는 이미지가 잘못되었기 때문일 것이다.”---pp.353

“자연을 모방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도전해야 할 것은 자연을 자연의 용어로 묘사하는 일입니다. 그 은유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 날 기계에 기반을 둔 모형들은 관심 밖으로 밀려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연의 과정과 자연의 설계가 결국은 우리가 숭상하는 표준이 될 것입니다.”
---pp.35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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