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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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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근 저 / 신원봉 역 | 문예출판사 | 1998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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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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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9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003222
ISBN10 89310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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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남회근
1918년 출생. 남회근 선생은 대만 총통의 국사를 역임한 불교계의 원로로서 비단 불가뿐 아니라 유가와 도가 및 도교 이론에도 정통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난해한 경전들을 옛날 이야기하듯 부담없이 술술풀어가는 것이나, 얼핏 보아도 녹녹 하지 않은 30여 권의 저술이 끊임없이 중판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도 선생의 철학적 사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역자 : 신원봉
1955년 경남 거제군 출생.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졸업
정신문화연구원 부속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요녕대학교 한국학과 객원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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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우주의 오묘한 비밀을 알고자 한다면, 비단 64괘를 익숙히 외울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몇가지 그림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합니다. 먼저 복희 64괘 방원도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하니다.
복회64괘 방원도는 중국 고대의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설에 근거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설에 대해 오해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동안 우리 문화에 대해 연구해 오면서 여러분은 과거의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는 주장이 비과학적인 것이라 결론지었겠지요?
지구가 어째서 네모진가? 지구는 분명 둥글지 않은가?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공자의 제자인 중자만 하더라도 그가 남긴 글을 보면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듯 합니다.
그렇다면 왜 '천원지방설'을 주장했을까요? 천체는 둥글지만 지면은 평방형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64괘도 '천원지방'의 형태로 배열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그림에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 pp.22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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