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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뛰어넘기

신용불량자 뛰어넘기

정춘영 저 | 인디북 | 2003년 07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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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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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38g | 153*220*20mm
ISBN13 9788989258414
ISBN10 898925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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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춘영
한남대 경영대학원 졸업. 삼성카드와 사단법인 한국미래경영연구소에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인터넷 경향신문 · P&K 정보의 신용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재테크, 증권, 선물, 옵션, 투자전략에 관한 연구와 강의 그리고 신용컨서턴트로 현장에서 직접 뛰며 신용불량자의 실제적인 구제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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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한도가 소진되고 신용이 바닥난 사람들이 어떻게 손쉽고 간편하게 연체를 해결할 수 있을까?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심산으로 사채업자를 찾아가게 되지만 편법 대출을 해 주는 속칭 카드깡업체에게 속아 높은 수수료와 고리이자를 지불하거나 터무니없는 선납 수수료와 고리이자로 대출약정을 맺게 된다. 차후에 돌아올 악성 사채의 피해도 모른 채 말이다.

일부 사금융들은 공갈협박을 일삼고 신체포기 각서를 쓰게 하거나 돈을 갚으러 가면 일부러 피하기까지 한다. 특히 여성일 경우에는 윤락 행위 승인 각서를 쓰게 한 후 윤락업소에 묶어 두고 화대를 갈취하기도 한다.

금융감독원의 조성목 조사팀장은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니 몸으로 때우라는 공갈협박으로 여성을 갈취하고 남은 인생을 고통 속에서 살게 할 수도 있는, 저승사자보다 무서운 존재로 돌변할 수도 있다"고 사금융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부득이하게 사채를 사용할 경우에는 약정서와 영수증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하며 백지어음은 절대 제공하지 말고, 일부 악덕 사채업자가 폭행과 협박을 할 때는 최대한 증거물을 확보하여 경찰에 신고하고 신용카드는 대납업자에게 맡기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 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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