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편지

편지

: 한상완 시화집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98g | 143*215*20mm
ISBN13 9788960530911
ISBN10 89605309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상완
1941년 12월,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후 그 대학에서 가르쳤다. 교수와 대학 행정가로서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한국기록관리협회 회장, 한국문헌정보학회 회장,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이사,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자문위원과 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 집행위원장으로 봉사했으며, 대학을 정년한 후엔 정부의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일 했다. 2009년 10월 시 전문지 「心象」에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그림 : 정현식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교학처장, 기획실장, 무역대학 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계량경제학회 회장, 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다산경제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정년퇴임 후 홍익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원에서 미술학사를 취득하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한상완 교수의 시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하였던 생소한 몇 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 이 생소함이라는 말은 첫째 그의 시는 주체인 나와 마주한 사물과의 거리를 독특한 시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둘째는 명상적 공간 안에서 삶의 영역을 높은 지향으로 바꾸어가려는 의도적 변화의 정신이 구도자처럼 놓여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한상완 시인이 그가 시인으로 존재해야 하는 근거인 동시에 우리 시문학계에 개성 있는 시인으로 존재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이다.
박동규(문학평론가,서울대 명예교수)
한상완 교수는 정년퇴임한 후에 비로소 시단(時壇)에 등단한 신인 시인인 자기의 시에 똑같이 교수직을 정년퇴임한 후에 처음으로 화단에 등단한 신인 화가인 정교수의 그림을 어우려서 한마디로 한상완 시인과 정현식 화백의 합동 시화집이다.
한교수의 그 기획을 듣고 나는 한 가지 추가적인 아이디어를 내주었다. 그 시와 그림의 시화집에 음(音)을 하나를 더하여 시(時)와 화(畵)와 음(音)이 삼위일체로 어우른 시집을 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인 것이다... 그의 그 곱고 맑고 감성어린 목소리로 자작시(自作時)를 손수 읊조리면 정말 기막히고 환상적인 작품이 될 것임에 틀림 없다.
리재철(연세대 명예교수)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