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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태고의 지혜

이탈리아인 태고의 지혜

동문선 문예신서-114이동
잠바티스타 비코 | 동문선 | 1996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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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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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384204
ISBN10 89803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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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잠바티스타 비코
1668~1744년. 나폴리 출생의 이탈리아 철학자. 오늘날 문화인류학 및 민속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주저인 <제 국민 공통의 본성에 대한 새로운 학문의 제 원리>(약칭<새로운 학문>)에 의해 인간의 역사적 세계 해석에 새로운 학문적 가능성을 열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외에 교육방법에 대한 그의 성찰을 담고 있는 <우리 시대의 연구 방법에 관하여>와 <자전>등의 저작이 있다.
역자 : 이원두(李源斗)
1960년 청구대학 (현 영남대학) 국문과 졸업. 1957-92년 한국일보, 경향신문, 내외 경제신문 등에서 문화부장, 체육부장, 편집부장, 부국장, 수석논설위원 역임. 1980-86년 일본 동경 근무. 현재 창작 및 번역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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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諸學은 물체적 題材에 빠져있는 정도가 클 수록 확실성이 떨어지는가?
인간의 지식은 순수한 추상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제학은 물체적인 제재에 빠져 있는 정도가 클수록 불확실한 것이 된다. 예를 들면 기계학은 기하학이나 산술보다 불확실한데, 이는 기계학이 운동을, 그것도 기계의 도움을 통해 고찰하기 때문이다. 자연학은 기계학보다 더 불확실하다. 그 까닭은 기계학이 외적인 주위의 운동을 관찰하는데 반해 자연학은 내적인 중심운동을 관찰하기 때문이다. 윤리학은 자연학보다 한층 더 불확실한데 자연학이 자연이라는 확실한 것에서 생겨난 물체의 내적 운동을 대상으로 삼는데 반해 윤리학은 정신운동, 즉 지극히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으면서도 대부분이 욕망이라는 무한정한 것에서 생겨나는 운동을 탐사하기 때문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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