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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 만드는 세가지 기적

긍정이 만드는 세가지 기적

: 원하는 대로 인생을 바꾸는 마음공부

천명주 | 예인 | 2010년 05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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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15g | 145*220*20mm
ISBN13 9788994382029
ISBN10 89943820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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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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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은 몸과 마음을 닦는 일이 동시에 가능한 수련을 통해서 이룰 수 있다. 생각과 마음이 바뀌면, 몸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행동이 달라진다. 그리고 현실이 달라지고 주변의 모든 상황이 달라짐을 깨닫게 된다. 수련은 마음공부가 시작이 될 수 있지만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아보는 일이며, 몸과 마음이 동시에 달라지는 일이다.---pp.7~8

수련은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훈련하는 것이다. 이 평온함은 남이 나를 건드리지 않아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충격에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p.19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열정이나 기운도 흩어지고 다른 사람들의 지원이나 좋은 기운도 함께 모이지 못한다.---p.38

부정적인 기운과 맞서 싸운다고 해서 부정적인 기운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기운만 강해질 뿐이다. ‘싫다, 정말 싫다’라는 생각이 강할수록 내가 원하지 않고 싫어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긍정적이고 좋은 기운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기운이 더 커져 내 주위를 온전히 감싼다.---p.63

베풂은 남을 위해 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내가 충만해지고 내가 행복해진다. 내가 충만하고 행복한 기운을 가지고 있으면 우주는 더 큰 충만함의 기운을 보내준다. 당연히 꿈은 더 빨리 이루어진다. 희생이 아니다. 내가 도와준 사람이 나에게 감사하지 않는 게 서운하게 느껴진다면 희생하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p.94

화를 참는 것은 화를 내는 것과 똑같다. 참는 것이 이미 스트레스가 된다. 차이가 있다면 화를 참으면 내가 힘들어지고, 화를 내면 상대가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 내가 상하게 된다. 내 마음이 상하고 내 몸이 상한다.---p.133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빨리 배워야 한다. 반복해서 같은 일을 겪지 않고 빨리 배우려면 ‘내가 이것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된다. 지금 답을 알지 못해도 상관없다. 가장 적시에 답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p.144

걱정, 불안 없이 답을 고민하는 것과 걱정, 불안이 가득한 채 아이에게 훈계하는 것은 다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세상 일이 생각대로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우선 아이가 잘 될 것이라는 믿음, 긍정을 먼저 가져야 한다. 걱정과 불안을 가진 채 아이와 교류하면, 그 기운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아이는 절대 마음을 열지 않는다. 계속해서 부모에게서 도망갈 뿐이다. 믿음의 기운을 가진 채 교류를 시작해야 아이도 그 믿음에 부응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p.151

긍정의 다른 말은 믿음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수련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강한지는 자신이 선택한 일을 얼마나 믿느냐로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할수록 딱 그만큼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p.167

세상에 널리 알려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상당히 높은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거의 깨달은 사람 같은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한다. 성공 과정에서 배우고 훈련한 것이 몸에 배어 있다. 그리고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세상을 위해 아낌없이 베푼다. 그들은 혼자서 수련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동시에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수련하는 방법도 알고 있다.---p.176

모든 일에는 과도기가 있다. 과도기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자기 스스로에게도, 또 남들에게도 기다림은 중요하다. 그 과정이 지나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알게 된다. 그때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라온다. 그러므로 그 과정 동안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자기 자신을, 남을 칭찬하라.---p.186

마하트마 간디는 “내 성공과 재능이 신의 축복인 것과 마찬가지로 내 실수와 불완전함 또한 신의 축복이다. 나는 그 모두를 신의 발밑에 내려놓는다.”라고 했다. 진정한 성공을 한 사람이 잘못을 바라보는 자세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과 그 사람이 일으킨 문제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p.189

상처는 집착하면 집착할수록 더 큰 상처가 되고, 잊고 극복하고자 하면 어느새 사라져버린다. 상처가 클수록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커져서 큰 성공을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 상처를 스스로 더 크게 만들어 돌이킬 수 없는 실패자가 될 수도 있다. 선택의 자신의 몫이다. 상처를 준 사람의 몫이 아니다. 극복을 하면 오히려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감사할 수 있다. 상처를 통해, 상처를 계기로 자신이 더 크게 성장했기 때문이다.---p.206

병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 무슨 ‘병’이라고 발병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쳀 걸린다. 발병하기 전까지는 건강하다고 착각하고 산다. 따라서 치료되어 병이 없어지는데도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린다. 치유가 되고 있어도 병이 완전히 없어져서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병을 억지로 이기려고 하지 말고 친구처럼 같이 가야 한다. 하지만 없어지기 시작하면 빠르게 어느 순간 없어진다.---p.231

사람은 원하는 대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대로 바뀐다. 내가 먼저 시작해야 한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내가 바뀌고 내가 시작하면 상대는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뀐다.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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