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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국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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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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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37쪽 | 1110g | 234*304*20mm
ISBN13 9788983715722
ISBN10 89837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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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브누아 페테르스
1956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철학을 전공했으며 두 권의 소설을 발표한 후 만화 시나리오, 소설, 에세이, 자서전, 그림책, 사진소설, 평론집과 이론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출간했다. 특히 ‘땡땡’ 시리즈의 작가 에르제에 대해 두 권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기도 하다. 다큐멘터리 등 영상 연출과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다방면에서 활발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림 : 프랑수아 스퀴텐
1956년 벨기에 브뤼셀의 건축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브뤼셀의 생뤽 미술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판타지 장르의 만화들을 출간하면서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브누아 페테르스와 함께 작업한 ‘어둠의 도시들’은 현실 세계와 평행한 또 다른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부모에게서 받은 건축적인 영향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작품이다. 1983년 『사마리스의 벽』으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그와 페테르스에게 수많은 상을 안겨 주었으며 십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만화 외의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영화 「탁산드리아」, 「토토의 천국」, 「황금나침반」, 「미스터 노바디」 등의 미술을 담당했고, 오페라 등 공연을 위한 무대 디자인을 비롯해, 1992년 세비야 엑스포 룩셈부르크 관, 2000년 하노버 엑스포 유토피아 관, 2005년 아치 엑스포 벨기에 관의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공연, 전시 분야의 디자이너, 기획자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또 브뤼셀의 지하철 역인 포르트 드 알(Porte de Hal) 역 설계와 파리 지하철 역 아르제 메티에(Arts et Metiers) 역의 이노베이션을 담당하면서 건축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2002년 앙굴렘 세계 만화 축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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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국경선』은 아르데코풍의 일러스트레이션과 보르헤스적 상상력이 한데 버무려진 야심찬 이야기 그림책이다. 현실계인지 상상계인지 분명치 않은 모호한 공간 속에서 헤매는 새내기 지도제작자 롤랑 드 크레메르의 모험, 사랑, 좌절의 이야기가 항상 도시, 과학기술, 정치, 국경, 민족주의 등 근대 세계의 위험한 권력 문제들과 조우하며 전개된다.
성완경(미술평론가,전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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