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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산책

심리학 산책

: 플라톤에서 스턴버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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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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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49g | 153*224*30mm
ISBN13 9788984453999
ISBN10 898445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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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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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송라오한(松松老漢)
본명은 리한송, 북경사범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오랫동안 심리학사 연구작업에 매진하였다. 저서로는 『서양심리학사』『서양현대심리학사』(공저) 등이 있으며, 그외 작품으로는 「범상찮은 아이들의 선택, 기록과 평가서」「비즈니스맨 심리상태 형성과 훈련」 및 심리학사 논문 10여 편를 발표하였다. 또한 『중화당대문화명인대사전』의 심리학편집위원, 『세계백과저작사전』『심리학명서지침』『심리학대사전』『해외심리학사 』 등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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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학문 분야이다. 원시시대의 사람들은 꿈과 사후 세계에 대해 그저 추측하기만 할 뿐이었고, 공기와 같은 형태의 영기(靈氣)가 호흡을 통해 사람의 몸을 드나든다고 여겼다. 그래서 꿈을 꾸는 것은 바로 이러한 영기가 육체를 벗어나 바깥세상을 돌아다니는 행위이고, 죽고 나면 더 이상 사람의 몸속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믿었다. 기원전 6세기부터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심리를 영혼의 기능으로 간주했다. 근대 유럽의 철학자들 또한 이전 시대의 사상을 계승해 영혼을 심령이라고 불렀고, 지식의 기원 문제와 함께 토론했다. 그러다 19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비교적 체계적인 심령 혹은 의식의 경험 심리학 사상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심리학은 심리 현상이 워낙 복잡하게 얽혀 있어 기본 이론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여전히 젊고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학문 분야로 남아 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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