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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는 밥상

아이를 살리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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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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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812g | 210*260*20mm
ISBN13 9788991978119
ISBN10 899197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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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말

요즘 우리사회는 급격한 산업화 ·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스턴트 식품 · 패스트푸드 등 먹을거리가 다양해졌고 오랜 시간 생산지로부터 수송되어 온 수입식품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건강은 섭취하는 식품과 관련이 깊고 음식은 곧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이다. 먹기 좋고 맛있다고 또한 간편하고 값이 싸다고 해서 선택할 것이 아니라 좋은 먹거리를 선별해서 섭취해야만 한다.
그리고 어려서부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를 위한 사랑의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씩씩하게 밖에 나가 뛰어놀지도 못하고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준 건강한 음식보다는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으로 간편하고 맛만 있으면 무조건적으로 음식을 먹는 경우가 늘고 있고, 급식도 대체로 인스턴트 소스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다. 특히 아이들이 싼 값에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문방구에서 파는 식품은 거의 불량식품이고 길거리 간식 또한 안전한 먹을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고 아이들의 몸은 피폐해져 가고 있다. 몸과 정신력은 나약해지고 이기적이면서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성장해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육류, 고소한 맛인 지방, 달콤한 맛인 설탕에 대한 절제가 안 되고 과하게 섭취하다보니 비만, 알레르기, 아토피는 물론 생활습관병으로까지 연계되고 있다.
질병은 하루 아침에 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무절제한 음식을 먹어 영양의 불균형이 이루어져 제대로 된 먹을거리 보다는 좋아하는 것들만 즐기는 편식습관, 오랜 시간 잘못된 식습관들이 질병을 유발시키고 더 나아가 성격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제는 아이를 위해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쁜지,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누구와 함께 먹어야 하는지 밥상머리 교육인 ‘식생활 교육’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
건강 프로젝트인 ‘식생활 교육’을 하나씩 실천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엄마들이 아이를 살리고 건강하게 만드는 올바른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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