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애터노미 ATONOMY

애터노미 ATONOMY

편집부 저 | 미담북스 | 2017년 04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0*215*15mm
ISBN13 9788985360265
ISBN10 89853602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1장, 나를 설득하기
어떠한 사업을 시작하려면 제일 먼저 자기 확신을 갖고 자신의 마음을 우선 열어야 한다. 자기 확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관성의 법칙이 있다. 정지한 것은 정지하려 하고 움직이는 것은 계속 움직이려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도 관성의 법칙이 있다. ‘습(習)’이라고 하는 습관이다. 습관은 무의식과 세포 깊숙이 기억된다.
부자가 왜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이 왜 가난한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려고 하는 습관이 있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가난의 습관 때문에 마음과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부자는 경제와 성공 도구를 볼 줄 알지만, 가난한 사람은 볼 줄 모른다. 통계적으로 부자 마인드의 사람은 5~10%, 가난한 마인드의 사람이 90~95% 정도이다.
빌게이츠가 한 다음 말을 기억하자.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다.

제2장, 경제가 도대체 뭐지
사람들은 부익부 빈익빈에 대하여 세상을 탓하며 많은 불평을 늘어놓는다. 부자들은 누가 만들었나? 그들의 제품을 사준 바로 우리 소비자들이다. 그러므로 경제의 틀을 바꾸는 열쇠는 우리 소비자가 쥐고 있는 것이다. 근본적인 방책을 살펴본다.

2016 다보스 포럼을 앞두고 발표한 ‘99%를 위한 경제’라는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인구 절반의 부와 같은 최상위 부자들의 수는 388명(2010), 177명(2011), 159명(2012), 92명(2013), 80명(2014), 62명(2015), 8명(2016)으로 6년만에 1/50 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인류와 경제의 대재앙이다.
재벌은 ‘소비자’가 만들어 준 것이다. 우리 소비자들은 그들을 욕할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독점적 자본경제의 고질적인 불균형을 깨고 바로 잡을 수 있는 열쇠는 경제학자나 자본가가 아니고 ‘우리 소비자’가 쥐고 있는 것이다.

제3장, 애터미는 어떤 회사인가
새로운 경제방식인 애터노믹스를 구현하는 최첨단 글로벌 온라인 유통회사 애터미는 어떠한 회사인가. 어떠한 경영철학과 마케팅 전략으로 신 실크로드를 개척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애터미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콜마가 합작 투자하여 설립한 연구소기업 1호인 콜마BNH(Beauty&Health/구 선바이오텍)와 협력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인터넷 쇼핑몰이다. 대규모 고용창출과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하여 ‘회원제 직접판매 방식’을, 회원들에게 질서있게 정확하고 공정한 수익 분배를 위하여 ‘단계 방식(무한 단계)’을 도입한 회사이다. 또한 “좋은 제품을 싸게 팔면 잘 된다”라는 매우 단순한 세상의 유통 원리를 실천하는 회사이다.

제4장, 애터미 보상 플랜
별도의 사업비가 필요없이 생활비=사업비인 애터미 사업은 소비가 누적되면 수당으로 보상받는다. 간결하고, 새롭고, 독창적인 보상플랜을 살펴본다.

회원에게 지급되는 총 판매수당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총 매출(VAT 포함)의 35%를 넘지 않게 목표를 달성한 회원에게 분배된다. 후원수당 상한선을 제한하는 이유는 하후상박(下厚上薄) 체계를 통하여 상위 직급자에게 수당의 쏠림을 하위단계로 돌려서 부익부 빈익빈의 불평등을 방지하고 가능한 많은 회원에게 균형있게 분배하기 위함이다. 시간차가 있을 뿐 애터미 회원은 모두 상한선으로 1번 가입자의 자격을 가지게 되며 나중에 모두 정상에서 만나게 된다.

제5장, 왜 애터미를 해야 하나
요즈음 경제난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절박함에 빚을 내어 자영업에 많이 뛰어든다. 성공률이 5%이다. 이 범위에 들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차라리 절대 망하지 않는 애터미 사업을 하자.

굳이 애터미 사업이 싫다면 애터미 제품은 친환경 대중명품이고 가성비가 월등하므로 소비 회원만으로도 비용 절감과 이익이 되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된다.
어차피 쓰는 생활비로 생필품을 싸게 사면서 보너스로 수당도 타는 1석 2조이다. 애터미를 할까 말까 고민 말고 그냥 전국민이 회원 가입하고 소비자가 되자. 독점적 자본경제를 깨는 뇌관이 될 수 있다. 이익이 되는 애터미를 안 하면 바보다.

제6장,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삽과 포클레인이라는 자산의 차이처럼 애터미사업도 성공의 크기는 무형자산의 크기이다. 그러므로 일처리, 판단, 문제해결, 의사결정 등 학습을 통해서 무형의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 개인적·실질적인 사업자·소비자 구축, 설문 조사법 등 사업활동과 성공방법은 100인 100색이므로 센터 교육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애터미 무형자본을 키우려면 애터미 회사, 제품, 마케팅, 보상플랜 등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머리, 가슴, 몸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또한 나의 하위 파트너(Follower)들을 이끌기 위하여 무한 사랑의 어머니 같은 대인배 리더가 되어야 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무한긍정·맨탈갑의 인성을 갖춰야 한다.
무형의 자본을 갖추려면 단시간·단기간에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소정의 물리적인 시간(시간 자본)이 필요하다. 애터미 사업의 특성은 연금성이라 성급하면 실패한다. 연금성 사업에서 바로 소득을 원한다면 연금을 붓자마자 타겠다는 것이며, 이등병이 바로 별을 달겠다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제7장, 어떻게 말할 것인가
설득 효율은 비언적인 것이 93%라면 언어는 7% 정도이다. 고려 서희의 거란과 벌인 담판승리는 이미 비언어적인 판세를 잘 읽고 언어적인 말로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그러나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중요 도구가 언어 능력이므로 잘 갖추고 있어야 함은 기본이다.

종종 사업자들은 “나는 말을 못해.” 하고 걱정을 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음을 여는 의사 소통법인 메라비언 법칙(The Law of Mehrabian)은 소통의 중요성으로 비언어적* 93%, 언어적 7%이다. 즉 비언어인 목소리 38%, 시각 55% (표정 35%, 태도 20%)인 데 비하여, 말은 7% 밖에 되지 않는다.
설득의 3요소의 비중이 이성(로고스) 10%, 감성(파토스) 30%, 신뢰(에토스) 60%이다. 그러므로 ‘누가 말 하는가(신뢰)’와 ‘어떻게 말하는가(말하는 태도)’가 ‘무엇을 말하는가(말의 내용)’ 보다 더욱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전쟁 났다’하면 안 믿겠지만, 대통령이 말하면 전 국민이 믿는다. 이는 신뢰자본의 차이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