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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남시대
공희준 정치 에세이

지금은 강남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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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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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72g | 152*215*20mm
ISBN13 9788994627595
ISBN10 899462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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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공희준
196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서울 강북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정규 교육을 마쳤다. 정치 웹진 서프라이즈의 창립멤버 겸 초대 편집장으로 우리나라 인터넷 정치의 폭발적 성장에 앞장섰으며, ‘박통진리교’, ‘먹고사니즘’, ‘강남좌파’, ‘연쇄담화범’ 등의 신조어를 최초로 만들어 낸 진짜 주인공이다. 쓴 책으로는 『오디션 정치』 『민주통합당 좌절할 것인가, 승리할 것인가(대담집)』 『이수만 평전(공저)』 『이기는 리더, 승리하는 리더십(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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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준은 한국 사회의 핵심 모순을 강남 대 강북의 구도로 파악한다. 그에게 강남이란 특정 역이라기보다는 한국의 계급사회를 나타내는 상징적 은유이다. 판검사의 자식들이 판검사가 되고, 정규직 노조원의 자식들만 정규직이 되며, 공무원의 자식들만 공무원이 되는 기막힌 현실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그 반대말인 강북은 흙수저들의 고단하고 절박한 삶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 고원(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정치평론가)


『체 게바라 평전』을 펼쳐 놓고 값비싼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강남좌파는 결코 서민의 편이 아니다. 2015년 현재 국세청에 연말정산을 신청한 강남3구 주민들이 납부한 소득세는 전 국민의 13.9퍼센트였다. 하지만 이곳에 거주하는 인구비중은 고작 3퍼센트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보다 두 배 가까운(5.8퍼센트) 주민들이 모여 사는 강북8구(성북·강북·도봉·노원·동대문·중랑·성동·광진)에서 걷히는 소득세는 겨우 3.4퍼센트에 그쳤다. 강북8구는 근로소득 평균이 4000만 원 안팎이지만 강남3구는 10억 원 가까이 이르기 때문이다.
최광웅 (데이터정치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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