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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의 맥 소매시장과 소매트렌드

유통의 맥 소매시장과 소매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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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1047g | 176*248*35mm
ISBN13 9788955333466
ISBN10 895533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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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류세종
현재 GS리테일 이사로 엔트루컨설팅 책임·총괄 컨설턴트, 한국D&D컨설팅 수석 컨설턴트(이사)이다. 삼성물산 유통부문과 의류부문, 상사부문, 신세계백화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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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통업체의 성장양상을 보면 초기 양적 성장 단계에서 질적 차별화를 거쳐 국제화 또는 글로벌화 단계로 발전한다. 국내의 경우에도 이처럼 이루어진다. 국내 유통업체를 대표하는 기업이 소위 백화점 빅3에 해당하는 롯데, 신세계, 현대이다. 가장 앞서 글로벌화 단계에 들어선 업체가 신세계이다. 신세계의 경우 다른 업체보다 일찍 중국에 진출해 할인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도 최근 들어 베트남 지역 등으로 사업확대를 시도하고 있지만, 신세계처럼 정착단계에 들어서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롯데쇼핑은 글로벌화 단계에는 못 미치는 질적 차별화 단계에 있다. 롯데의 경우 최근에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독점 전개 등에 치중하고 있다. 반면 신세계는 자회사인 신세계 인터내셔널을 통해 롯데보다 앞서 해외 브랜드 사업을 정착시켰다. 현대는 아직 점포 확장 중심의 양적 성장단계에 있다.
양적 성장단계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발전방식으로 성장기에 있는 모든 업태들이 공통적으로 취하는 방식이다. 국내 할인점업체들은 양적 성장단계가 끝나는 시기에 질적 차별화 단계를 모색한다. 할인점의 질적 차별화 차원에서 나타나는 전략이 PL(Private Label)의 강화나 소형 포맷 및 이와 연동된 편집매장 도입이다. 이처럼 양적 성장단계에서 질적 차별화 단계로 전환 중인 또 다른 업태가 편의점이다. 반면 슈퍼마켓은 상대적으로 오래된 업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적 성장단계에 있다.
--- 제2부 2장 '업태의 성장과 쇠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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