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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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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63쪽 | 430g | 160*218*20mm
ISBN13 9788949190204
ISBN10 89491902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학교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들, 교사들에게 보내는 교육학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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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1925년에 태어나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교육학을 전공한 독일의 유명한 교육학자이다. 평생을 교육자로 살아온 노교수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을 엿볼 수 있다. 저서로는 <인본주의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 생각을 바꿔야 한다> <교양>,<창의성>, <오, 가치관>, <여행과 동반자>
역자 : 강혜경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과정을,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아동서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용의 기사』, 『도둑의 왕』, 청소년을 위한 소설 『기차역 너머에 바다가 있다』, 어른을 위한 소설 『아빠, 찰리가 그러는데요』(1·2), 『야누스의 얼굴 천칭자리』, 자기계발서 『여성을 위한 단순하게 사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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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야 하는 것과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것 사이에 또 하나가 있는데 바로 학교에 가야만 하는 필요성을 깨닫는 것이야. 그런데 그건 학교에 다녀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단다. 물론 하루나 일주일 만에 그걸 알 순 없을 테고 최소한 한 달, 1년 아니면 적어도 학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베울 때까지 다닌 후에야 가능하겠지. 정말 꼭 알아야 하는 것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읽기가 시계 보기 또는 수영하기나 아니면 지그프리드의 전설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 건 어떠니? 학교가 이런 것을 훌륭하게 잘 가르치면 아이들에게 억지로 학교에 가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을 텐데. 그렇지 않니?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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