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나는 토지 경매로 금맥을 캔다
중고도서

나는 토지 경매로 금맥을 캔다

정가
20,000
중고판매가
15,000 (2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반짝반짝한책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58g | 152*225*30mm
ISBN13 9791155423967
ISBN10 11554239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양수
토지현장 경험과 마인드가 돋보이는 실전전문가다. 네이버 밴드에서 ‘시크릿 부자경매’를 검색하면 고차원경매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진정한 토지공법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휴랜드 토지연구소 카페에서도 소수의 인원으로 최고급 실전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세 권의 집필을 했음에도 일반에게는 거의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그야말로 토지야인이다. 특히 토지와 NPL 투자기법을 결합하는 경쟁력 있는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부동산 토지공법과 현장을 활용한 투자방식이기에 도시의 노후주택투자나 재개발 투자, 수용보상, 다세대주택 개발, 지구단위계획 투자, 농지산지개발, 특수물건 등 실로 그 영역은 다양하기 그지없다.
저자는 경매를 배우기보다는 부동산을 배우라는 강조를 많이 한다. 그러기에 저자는 경매지식을 익힌 투자 외에 부동산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투자한다. 탄탄한 내공이 쌓인 튼실한 실전현장 전문가로서 공인중개사, CCIM, 자산운용전문인력(리츠 협회)이기도 하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도 부동산의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융기관의 VIP고객들의 보유부동산 고민해결이나, 법인 부동산 컨설팅, 각종 인허가 등에 관한 토지 공법적 분석능력이 뛰어나 주로 까다로운 부동산 물건컨설팅을 전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chapter 01
도심의 구주택 재건축 사례
- 경매 한방으로 금맥을 캐다

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로또복권을 산다. 필자도 가끔 복권방이 보이면 한 장씩 사서 지갑 속에 넣어두면서 일순간 마음의 풍요를 느껴보기도 한다.

로또 복권과 토지 경매의 차이라면 로또 복권은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이 막연한 요행만을 바라고 그저 기다리고만 있을 뿐이고, 토지 경매는 아는 만큼 자신의 경험지수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되는 진실이 통하는 곳이다.

꾸준한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면서 때를 기다리는 토지 경매는 부동산의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대박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와 잘 아는 지인 중에는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는 분들이 꽤 있는 편이다. 그런 분들은 결코 요행을 바라는 식의 마인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오랫동안 꾸준히 준비를 해 온 실력자들
의 공통점이다.

이 시점에서 필자가 독자들에게 간곡히 한마디 한다면, 토지경매가 수익이 크다는 이야기를 믿고 단기간 배워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일반 경매와 마찬가지로 토지 경매에서도 단기간에 승부를 얻으려는 생각은 버리라는 것이다.

물론 단기투자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그러나 경험이 쌓이지 않는 투자자에게는 그런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초기에는 단기 수익 실현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

적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일지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그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수익을 올리면서, 틈틈이 토지에 관심을 갖고 내공을 쌓아 나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토지 경매는 단순히 수익률 몇 퍼센트인가의 차원이 아니다. ‘잘 되겠지’라는 요행의 마음으로 토지 시장을 두드리기에는 너무 그 벽이 높다. 거듭되는 잔소리 같지만, 꾸준히 준비된 토지 경매 투자자로서 이 시장을 노크한다면 그는 분명 대박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매로 나왔던 물건을 살펴보자.

토지면적에 비해 건축물의 면적이 상당히 과소하게 지어진 20년이 넘은 주택이다. 대항력 있는 선순위 세입자라든지 제시 외 건물 현황 등에 관한 이야기는 생략하고 토지에 관한 이야기만 해보자. 감정가격에는 대지가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낡은 주택가격은 거의 평가되지 않았다. 매매사례가 많지 않은 이런 지역에서의 감정가격은 오로지 참고만 하고 철저하게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물건의 경우는 실수요자가 이렇게 낡은 주택을 낙찰받아 생활한다는 차원에서 접근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주택에 대한 감정가격보다는 철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감안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철거와 신축개념으로 시장조사를 해서 매각 가능한 형태의 주택규모와 가격을 판단해낼 수 있다면 훌륭한 물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주택면적에 비해 불법으로 지어놓은 건축물이 더 많아 보인다. 무슨 상관이랴. 철거에 관한 비용이 문제일 뿐.

세부적인 시장조사는 반드시 필요로 하겠지만, 경전철이 가까운 곳에 있고, 용인시청, 그리고 시청 맞은편에 역삼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향후 도시화로 인해 발전될 가능성이 짙어 보이는 곳이다.

세부적인 필지의 형상을 본다면, 남서향 방향으로 도로를 두고 있고 동북쪽으로 자연녹지인 임야를 뒤쪽으로 두고 있다. 인근 지역은 전체적으로 노후화되고 있는 편으로 판단되지만 시
간을 두면서 점차 정비될 것으로 판단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