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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

: 자바 개발자를 위한 자바 퍼시스턴스 프로그래밍

위키북스- 오픈소스 & 웹 시리즈-021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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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0쪽 | 1906g | 188*250*40mm
ISBN13 9788992939508
ISBN10 89929395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크리스찬 바우어 Christian Bauer
크리스찬 바우어는 하이버네이트 개발 팀의 일원이며, 제이보스의 하이버네이트, EJB 3.0, 제이보스 심에 대한 교육, 컨설팅, 제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 : 개빈 킹 Gavin King
개빈 킹은 제이보스에서 선도 개발자로 근무하며, 하이버네이트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EJB 3.0(JSR 220) 전문가 그룹의 일원이기도 하다. 또한 하이버네이트 개념과 JSF, EJB 3.0과 관련한 표준 제정을 위해 웹 빈 JSR 299를 이끌고 있다.
역자 : 박찬욱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관심이 많아 대학부터 현재까지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한화 S&C에서 전사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운영하고, 조직에 전파하는 일을 하며, 블로그(http://chanwook.tistory.com)나 강의, 세미나 등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모여 기술에 대한 토론을 즐긴다. 항상 본인의 신념과 행동을 일치시키기 원하며, 도전과 균형이라는 두 가지의 어려운 삶의 주제로 항상 고민하고 있다.
역자 : 백기선
스프링과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 스터디, 세미나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Whiteship's Note 블로그(http://whiteship.me)와 봄싹 스터디(http://springsprout.org)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프로 스프링 2.5』를 공역했다.
역자 : 이대엽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고 재미로 시작한 프로그래밍이 어느새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평범한 프로그래머.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근래에는 IT 서적 번역에 집중해 정확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개념을 잡아주는 프로그래밍 정석』, 『소트웍스 앤솔러지』를 각각 번역,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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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했던 분이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분을 만나 이야기해보면 하이버네이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원인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이해 부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하이버네이트와 JPA를 단순히 'SQL을 작성하지 않게 해주는 기술', 'DB에 대한 종속성을 제거해주는 툴' 정도로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하이버네이트와 같은 ORM이 주는 '부산물'일 뿐이지 ORM이 달성하려는 '목적'과는 부합하지 않습니다. ORM을 올바르게 적용하고 이용하려면 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ORM이 주는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하는 데 학습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배우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API 측면의 학습이 아닌, 이러한 변화에 따른 구현 전략에 학습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학습의 출발점을 정확히 잡으면 비용에 대한 산정 기준도 변하기 마련입니다. 이 책이 '패러다임의 변화'와 그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라 확신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곳곳에서 이런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제는 단순히 SQL 작성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애플리케이션과의 상호작용에 입각한 구현 전략에 집중하는 더욱 유연한 사고 방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물론 하이버네이트가 만능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이버네이트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Java EE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JPA와 더불어 하이버네이트는 자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개발에 있어 그 역할이 더욱 더 증대될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이 책을 시작으로 기술 선택과 적용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박찬욱 옮긴이글 중에서

처음 하이버네이트를 학습할 때 생소한 개념과 용어로 인해 매우 당혹스러울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그랬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모든 프로젝트에서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했습니다. 다행히도 하이버네이트를 학습하기 위해 처음 손에 잡은 책이 바로 이 번역서의 원서인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였습니다. ORM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필수 개념부터 하이버네이트와 JPA의 모든 기능과 옵션을 자세히 설명해주었기 때문에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를 떠올리며 이 책을 학습하시는 분들께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 바랍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수 있을 만큼 시간적 여유와 집중력이 있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이 책을 학습하기 전에 먼저 분명한 목표 세우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버네이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해서 도메인 클래스가 하나인 간단한 CRUD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라는 목표를 권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는 "일대다 관계에 있는 도메인 클래스 두 개를 매핑하고 두 도메인 클래스에 대한 CRUD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 또는 "다형성을 지원하는 계층 구조의 도메인 클래스를 만든 뒤 그것에 대한 CRUD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 등으로 점차 학습 범위를 넓혀갈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하이버네이트 매핑과 기본적인 사용법 및 하이버네이트의 주요 개념을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하는 데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면 하이버네이트가 지원하는 HQL와 Criteria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SQL과는 다른 문법과 접근법으로 DB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Criteria는 객체지향 API를 사용하여 SQL과 똑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동적인 쿼리를 만들 때 그 유용함이 빛을 발하기 때문에 꼭 학습하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버네이트를 마스터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다시 하이버네이트 기본으로 돌아가, 하이버네이트가 제공하는 플러시, 페치, 캐시 기능의 다양한 옵션과 동작 원리를 깊이 있게 공부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을 마스터해야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한 대화형 요청 처리를 구현하거나 성능 최적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사실 이 책의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먼저 9장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살펴본 뒤 3장으로 돌아가 7장까지 매핑 방법을 학습하고 10장부터 12장까지 고급 기능을 학습했습니다. HQL이나 Criteria 사용법이 궁금할 때는 수시로 14, 15장에서 목차와 소스 코드를 살펴봤습니다. 또한 ORM과 관련된 이론적인 배경 지식이 필요할 때는 1장을 정독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학습 방법은 다 각자 다를 테니 반드시 제가 학습한 방법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 백기선 옮긴이글 중에서

오랜 기간 동안 번역해온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게 됐습니다. 우선 함께 번역하느라 고생하신 박찬욱, 백기선 님께 감사드립니다. 용어 선정 과정도 쉽지 않았고 문장 하나하나를 옮길 때마다 저자의 의도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고민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 하이버네이트를 올바르게 현장에 적용하는 개발자가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번역하면서 많은 내용을 소화하고 공부해야 했습니다. ORM이라는 생소한 개념과 동작원리, 그리고 하이버네이트의 API 구성 등으로 처음 접했을 때 가파른 학습곡선을 거쳐야 했습니다. 단순히 SQL 쿼리를 던져 처리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도 별도의 매핑이나 설정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되려 거부감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이런 학습 비용은 충분히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에서 쓰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자바 사이의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은 현재 ORM이 유일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ORM 도구 가운데 오픈소스이면서 ORM이 반드시 제공해야 할 기능을 충실히 지원하고 있는 하이버네이트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개발 방법을 추구하는 자바 개발자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원서인 『Java Persistence With Hibernate』는 하이버네이트 프로젝트를 만든 장본인이 직접 쓴 책이기에 다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 분량이 만만치 않은 만큼 ORM을 비롯해서 하이버네이트, 자바 퍼시스턴스 표준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처음 ORM에 입문한 개발자라도 이 분야와 관련된 핵심 주제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처음 이 책을 번역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거라면 그냥 읽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원문을 우리말로, 그것도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옮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에 하이버네이트를 제대로 다룬 책이 없다는 점과 국내에 하이버네이트를 소개하는 데 일조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 결국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현장에서 ORM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 언제나 더 나은 개발 환경을 만드느라 고군분투하시는 개발자분들께 미약하나마 이 책이 도움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대엽 옮긴이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어떤 책도 이 책에 버금가지 못한다
하이버네이트/JPA와 ORM을 진정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은 하이버네이트/JPA의 동작 원리에 대한 완벽한 참고서이면서 자바 퍼시스턴스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 남은 과제를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ORM을 이용한 자바 개발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을 늘 곁에 두길 바랍니다.
그레고리 E. 캐니브스키
모든 웹 프로그래머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이 책은 하이버네이트에 대한 환상적인 지침서이면서 ORM과 도메인 주도 모델이라는 매우 중요한 두 가지 개념을 다룬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이버네이트에 직접적으로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객체 설계와 영속화에 관한 지식이 한층 넓어질 것입니다.

마헤쉬 라바니스
정말 훌륭한 책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는 매닝의 베스트셀러인 『하이버네이트 인 액션』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은 EJB 3.0과 자바 퍼시스턴스 1.0 표준을 비롯해서 하이버네이트 3.2를 상세히 다룹니다. 또한 이 책은 영속화 도구로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하고 있거나 하이버네이트를 시작하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한 책입니다. 하이버네이트 3.2나 JPA를 배우고 싶거나 두 기술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엔 궁극의 해법이 담겨 있습니다. 하이버네이트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바로 서점으로 가서 이 책을 구입하세요.
미라 수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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