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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을 핵폭격한다

미국은 북한을 핵폭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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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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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43g | 153*225*20mm
ISBN13 9788970340463
ISBN10 897034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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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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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히다카 요시키
1935년 나고야 태생.
도쿄 대학 영문학과 졸업. 59년에 NHK에 입사한 후 외신부, 뉴욕, 워싱턴 지국장, 미국총국장을 역임했다. 그 후 하버드 대학 객원교수로 취임. 현재는 허드슨 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서 미일관계의 장래에 관한 조사, 연구책임을 맡고 있고, TV프로그램 『히다카 요시키의 워싱턴 리포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피할 수 없는 전쟁』,『미국의 국수주의』,『미일정치파괴』,『중국에 휘둘리는 미국』,『키신저』,『일본이여 어떻게 할 것인가』,『미국의 세계전략을 모르는 일본인』,『성조기의 비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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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지금까지 핵무기를 가지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는 핵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무기를 가진 상대에 대해서는 핵무기로 공격하겠다고 선포했다.
바야흐로 북한의 김정일이 소형이지만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김정일에 대한 보복작전으로 새로운 소형핵무기의 연구개발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부시 정권이 김정일에 대한 핵공격을 정당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부시 정권은 세계에서 동떨어진 남국의 작은 기지, 괌 기지에서 핵공격을 함으로써 세계여론의 극심한 반발을 피하려 하고 있다.
괌이면 핵무기를 가지고 와서 저장하는 일도, 폭격기에 장진해서 발진하는 일도 용이하다. 게다가 괌은 미국의 영토이고, 일본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핵무기 반대시위를 염려할 필요도 없다.

벙커버스터가 사담 후세인에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자 부시 정권은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소형핵무기가 가장 빠르고, 게다가 확실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소형핵무기 사용에 있어서는 방사능을 막고, 외부에 유출시키지 않기 위한 기술적인 대응책도 고려되고 있다. 부시 정권의 수뇌부는 방사능을 주변에 확산시키지 않은 채로 김정일을 제거하고, 나아가서는 김정일의 핵무기를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의 군사적 전략을 봉쇄에서 선제공격으로 크게 전환시킨 부시 정권에게는 핵무기를 가진 김정일을 핵무기로 없애는 방법이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북한이 제조하는 핵이 테러리스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음으로써 미국과 세계를 구원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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