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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의 한계를 극복할 성자들의 지혜

현대문명의 한계를 극복할 성자들의 지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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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818g | 152*225*30mm
ISBN13 9791156222729
ISBN10 11562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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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허해구
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나 검정고시로 학업을 대신하는 등 혼자 힘으로 힘든 삶을 개척해야 했다.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 어둡고 모순된 세상과 무의미한 삶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길을 찾는 것이 삶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고뇌와 사색의 시간을 보내며 종교와 철학, 명상, 단전호흡, 참선 등 다방면에서 영원한 진리를 찾고자 노력했으나, 현대 종교와 철학과 학문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길을 찾지 못해 직접 몸으로 체득하기 위해 수행에 나섰다. 남다른 인연이 있어 소주천, 대주천, 차크라의 발현, 정수리의 개화를 이루고, 내단을 맺고 화두도 깨쳤으나 마음이 열리지 않아 헤매던 중, 한 깨달은 분을 만나 모든 의문을 풀고 세상과 인생을 밝힐 완전한 진리의 세계를 분명히 보게 되었다. 1995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삶의 진리와 세상을 밝히는 이치를 전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공직에 재직하고 있다.
저자 : 진실연구회
진실연구회는 사실과 이치에 입각한 실용적인 진리를 밝히는 모임으로 삶의 의문을 밝히고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뜻을 지닌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연구단체이다. ‘진실의 근원(www.gincil.com)’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1995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현재 회원은 2,000명가량이며 홈페이지 운영자인 저자를 중심으로 주기적인 온-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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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길은 있는가? 길이 없다면 어떠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지만, 만약 길이 있다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고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찾아야 하며 그에 따라 살아야 한다.
--- p.97

지금 세상에 나타나는 불행과 어둠은 우주의 근원이 본래 무의미하고 혼란스러워 그런 것이 아니라, 완전한 신성의 씨앗이 생명의 주체로서 자신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잘못 지은 것들이 스스로 고통을 받으며 소멸해가는 과정이다.
--- p.123

세상의 주인은 인간과 같은 각 생명의 주체인 것이지, 신이 아니다. 신 스스로 모든 것을 다 결정할 것 같으면 이 세상을 창조할 필요가 없다.
--- p.136

이와 같이 세상 속에는 인간이 따르고 의지해야 할 정해진 길이 있다. 이처럼 태초부터 정해져 있는 불변의 약속을 우리는 진리라고 한다. 성자들은 이처럼 자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해져 있는 실상의 일과 생명의 길을 있는 그대로 밝혔을 뿐이다.
--- p.186

수행은 삶 속에 있어야 한다. 삶과 유리된 것은 형식적인 삶일 뿐 참된 인생이 아니다. 우리는 좋은 원인을 지으며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났지 기나 명상과 같은 관념적인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 p.248

좋은 가르침이란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진실함에 있다. 왜냐하면, 아무리 듣기 좋고 보기 좋은 것이라도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환상이며, 결국엔 삶을 거짓으로 망치게 된다.
--- p.271

세상을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은 세상을 하나의 질서와 이치로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세상을 하나로 보는 눈을 얻게 되면 혼돈 속에서도 질서를 세울 수 있고, 어지러운 세상을 한 세대 내에 지상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 p.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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