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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가게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돈 버는 가게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 양장 ]
고다 유조 저 / 양원곤 역 | 마당넓은집 | 2003년 08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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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612209
ISBN10 89896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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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다 유조
1938년 출생. 니혼 대학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디스플레이에서 회사 디자이너,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 디스플레이 기획회사에서 디렉터 등을 거쳐 상점 디자인 및 판매원 교육에 이르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도쿄 디자인 학원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번창하는 가게 창업 방법』『보다 많이 팔리는 가게로 변신하기 위한 책』『가게 창업을 위한 151가지 힌트와 연구』등이 있다.
역자 : 양원곤
명지대학교 일본어 강사를 역임하고, 숙명여자대학교와 일본어문화원에 출강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 전문회사인 (주)엔터스코리아 대표로 있으며『오륜서』『뇌 학습혁명』『나는 30대에 영어를 정복했다』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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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를 이용하라 - 사람은 혼자 있기 싫어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매슬로는 사람의 욕구 중에 애정과 소속에 대한 욕구가 있다고 했다. 이는 그가 제시한 욕구 5단계설 중 3단계로, 가정을 이루거나 친구를 사귀는 등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애정을 주고받는 욕구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고립된 환경이나 좁고 창문이 없는 폐쇄된 공간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만약 그런 곳에서 혼자 지낸다면 폐소 공초증까지는 아니더라도 불안감, 권태감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 한다. 이러한 심리를 파악하여 종업원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나 이벤트를 연출하여 관심 분야가 같은 손님이 한데 어울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그 가게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공감을 나누려고 수시로 드나들게 된다.

가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치도록 만들어라. 일정한 주제를 가진 이벤트를 마련하여 관심 분야가 같은 손님을 불러모으는 방법도 있다. 손님은 북새통에 정신을 차릴 수 없으면서도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즐거워할 것이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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