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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사관계와 현지 경영

중국 노사관계와 현지 경영

야스무로 겐이치 등편 / 장영석 역 | 다락원 | 2003년 08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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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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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540g | 153*224*30mm
ISBN13 9788972557838
ISBN10 897255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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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장영석
1961년생. 연세대 사회학과 졸업. 1994년 3월 중국에 유학, 1995년 9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북경대학교 사회학과 석사 과정에 들어갔다. 논문 「개혁 이후, 중국 노동제도 개혁과 노동조합 기능 전환」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8년 9월 박사 과정에 들어가 「중국 국유기업 개혁과 노동관계 변화」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국유기업의 소유권 구조개혁과 기업 지배구조의 변화」「중국 시민사회를 둘러싼 논쟁과 NGO 태동의 의미」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자 : 야스무로 겐이치 외
야스무로 겐이치(安室憲一) : 1947년생. 도쿄 이공과대학 경영공학과 졸업. 고베(神戶) 상과대학 대학원 경영학 연구과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 경영학 박사(고베대학). 고베상과대학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동 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에버그린대학교의 교환교수와 영국 리딩대학교의 객원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재)간사이생산성본부 국제교류 부위원장이다. 저서로는 『국제경영 행동론』『글로벌 경영론』『국제경영』『다국적기업 문화』『현장주의의 해외경영』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신 글로벌 조직론』 등이 있다.

재단법인 간사이생산성본부 : 1956년에 설립. 간사이(關西) 지역에서의 생산성향상운동 추진본부로 경영자, 노동자, 학자 등 각 계층의 대표가 참여하는 중립적 기관이다. 사회경제생산성본부(도쿄), 간사이생산성본부(오사카) 외에 홋카이도, 규슈 등 전국 각지에 본부가 있고, 기업·노동조합·단체를 회원으로 각각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간사이 지역에만 약 750여 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회장은 간사이전력(주)의 컨설턴트 모리이 세이지(森井淸二).

일중경제무역센터 : 1954년에 설립. 일중공동성명에 기초하여 일중 양국 국민의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상호 평등과 호혜에 기초하여 일중 경제교류를 본격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대중(對中) 무역과 투자를 컨설팅하고, 방일단·방중단 안내, 국제전람회 참가, 연수생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회원 수는 약 250개사. 회장은 마쓰시타전공(주)의 회장 미요시 도시오(三好俊夫).

연합오사카(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 오사카 연합회) : 1989년에 결성. 지금까지 총평·동맹·중립노동조합에서 활동해 온 사람들이 ‘여유’‘풍요’‘공정(公正)’을 목표로 대동단결한 오사카 최대의 노동단체. 연합오사카의 상급 조직인 ‘연합(連合)’은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에 78개 산업별 노동조합과 8백만 노동자를 결집하는 최대 조직이다. 연합오사카는 57개 산업별 조직과 60만 노동자를 포괄하고 있고, 임금과 노동시간을 비롯해 오사카 부민(府民)들의 다양한 청원을 성실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장은 마에가와 도모히사(前川朋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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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규약>에 '기업, 농촌, 기관, 학교, 연구기관, 촌, 인민 해방군 중대, 기타 기층 단위에 정식 당원이 세 명 이상 있는 곳에는 모두 당의 기층 조직을 건설한다(제29조)' 라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는 기업의 형태에 따라 처리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점을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조항은 외자계 기업에 대해서도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이라고 보인다. 그렇다고 한다면 각각 1998년과 1991년에 조업을 시작한 마부치모터나 캐논과 같은 고참 기업에 1995년에 공산당위원회가 설립된 것은 외자계 기업에 대한 당위원회 설립 강화 정책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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