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14821030mm
ISBN13	9788926810743
ISBN10	89268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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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출판 패러다임의 진화 인쇄출판의 가치는 영원 출판2.0, 전자출판의 시대 녹색성장시대, 전자출판은 그린비즈니스 제2장 전자출판의 개념 및 범위 전자출판의 개념 전자출판의 범위 전자책 성장의 배경 및 이유 글로벌 전자출판 시장의 성장 제3장 전자출판의 역사 및 국내 현실 글로벌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의 전자출판 역사 국내 전자출판 시장의 현황 및 과제 제4장 전자출판 시장 구조 및 행위 전자책 시장의 기본구조 및 가치사슬 디지털 도서관 프로젝트와 전자책 콘텐츠 전자책 시장을 둘러싼 경쟁구도의 심화 전자책 시장의 개척자, Amazon Barnes & Noble의 전자책 시장 전략 Google의 전자책 혁신 전략 제5장 전자출판 비즈니스 2010년 국내 전자책 시장의 희망적 징후 POD(Print On Demand) 출판 확산 트위터 출판, 블로그 출판(블룩) 휴대폰 소설 전자책 사업자들의 자가 출판 지원 전자출판, 1인 창조비즈니스의 대표 분야 그린오션 시장, 디지털 교과서 판매와 대여 전자출판을 둘러싼 합종연횡 전자출판 사업자의 비즈니스 전략 포인트 서점의 무한변신, 서점은 책만을 파는 곳이 아니다 출판업계의 새 활로, 온라인에서 ‘꺼리’를 찾자 제6장 전자출판 기술환경 전자책 단말 현황 전자책 표준화 이슈 및 동향 제7장 전자출판 소비환경 및 이용행태 독서문화 및 실태 국내 이용자의 전자책 이용행태 분석 제8장 전자출판 정책 국내 전자책 시장의 문제점 및 성장조건 진단 전자출판 진흥을 위한 각국의 정책적 노력 및 한국의 가능성 전자책 산업 진흥 5개년 육성방안의 주요 내용 디지털 도서관 정책 제9장 미래전망: 출판3.0 전자책 콘텐츠 시장의 진화, 모바일과 결합 u－출판으로의 진화 출판 콘텐츠가 제공하는 원형스토리, 콘텐츠 비즈니스의 원천 전자책 시장의 미래 결정할 세 가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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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용준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자출판협회 감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영상미디어문화콘텐츠위원회 위원장, 한국출판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출판학회 총무이사, Center for Publishing of Stirling University의 Visiting Researcher를 역임했다.
문화체육부장관상(2008), 한국잡지언론상(2007) 등을 수상했으며,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출판산업 활성화 정책연구TF 위원, 2009 출판문화포럼 위원으로 참여했다.

저자 : 김원제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주)유플러스연구소 대표연구원(연구소장),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 이사,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책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과학기술부장관상(2004), 문화관광부장관상(2005),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표창(2009) 등을 수상했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출판산업 활성화 정책연구TF 위원으로 참여했다.

저자 : 최학현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에서 디지털콘텐츠를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GLA과정에서 문화콘텐츠를 공부했다. 삼성/CJ, 현대/SEGA 콘텐츠개발팀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콘텐츠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출판산업 활성화 정책연구TF 위원 및 전자책 콘텐츠창작 분과장으로 참여했다.
한국디지털퍼블리싱포럼 창립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최재표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를 전공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에서 전자출판육성방안 수립 등 주로 전자출판산업 진흥정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출판, 신문, 잡지, 방통융합, 뉴미디어 등 미디어 분야의 정책 일선에서 근무하였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자문서처리언어 표준개발위원회 위원,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위원,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방송정보기술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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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대가 도래했다 아마존의 킨들, 국내 온라인 서점 인터파크의 비스킷, 삼성전자의 파피루스, 아이리버의 스토리. 열거한 상품들은 출판 시장과 흐름에 관심 없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음직한 것들이다. 전자책을 보기 위한 단말기는 다양한 기업에서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이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이런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바야흐로 전자책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매체인 책. 그러나 중세까지 책은 소수의 지배층만이 향유할 수 있는 대상이었다. 그 후 활자인쇄술이 개발되면서 책의 확산은 가속화했고, 책의 보급은 그만큼의 인류 번영을 가져왔다. 20세기 말까지 아날로그적인 책의 제작과 보급은 유지되었으며, 우리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점이나 도서관에 직접 가야 책을 손에 넣을 수있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면서 디지털 컨버전스 패러다임과 출판양식의 변화로 e-Book 출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전자출판산업 육성 방안 이 책의 저자 4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자출판산업 육성 정책연구 TFT의 위원과 부서 담당자로서(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은 지난 4월 26일에 발표되었다), 몇 달 동안 TFT에 참여하면서 외국에 비해 전자책 시장 반응이 미진한 국내 현실을 직시, 국내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출판계와 전자책에 관심 있는 업계 관계자에게는 최신 정보와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에게는 전자책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구성했다. 전자책은 비단 출판계만의 화두가 아니다. 그간 종이매체가 독점하다시피 한 시장 상황은 종말을 예견하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가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이는 콘텐츠의 빠른 확산을 가능케 하고 있다. 종이매체들은 유일한 돌파구로 전자매체로의 전환을 모색 중이다. 전자책의 발전이 쇠퇴해 가는 종이매체의 구원투수가 되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해 가고 있다. 이 책은 전자책의 발전 속도와 상황을 예측하고, 정보의 휴대와 보급에서 이제까지의 종이매체보다 월등한 전자책의 앞날을 예측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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